{"id":"d1108a79-14fb-4ed5-b388-eba6ac9e388a","doc_type":"policy","title":"AI 데이터 분석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배차 빨라진다","summary":"‘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10월 말부터 현장적용 AI 제안 차고지서 배차신청하면 기존보다 이동거리 41% 감소 확인 앞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차량 배차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이 적용돼 가장 빠른시간에 차량을 배차 받을 수 있게 된다.","body":"‘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10월 말부터 현장적용 AI 제안 차고지서 배차신청하면 기존보다 이동거리 41% 감소 확인\n\n앞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차량 배차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이 적용돼 가장 빠른시간에 차량을 배차 받을 수 있게 된다.\n\n행정안전부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지원을 위한 ‘AI 반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n\n이에 AI학습을 통해 교통약자 지원 차량의 최적 배차 대기장소와 차고지를 찾아내는데, 특히 배차 이동거리가 기존보다 4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n\n행안부는 이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AI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배차 효율화 분석’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분석은 대전광역시를 모델로 행안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대전교통공사 간 협업을 통해 올 7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했다.\n\n서울 중랑구 면목유수지 공영주차장에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들이 세워져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대전광역시에는 올해 기준 약 2만 명의 교통약자가 등록돼 있는데,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96대의 전용 차량을 운행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운행횟수는 약 110만회였다.\n\n대전에서는 이동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약자가 콜센터에 전화해 신청하고 신청자로부터 가장 가까운 거리에 대기하고 있는 운전원을 배정한다.\n\n그러나 이동차량의 대기장소는 그간 신청자 위치에 대한 고려 없이 운전자가 임의로 결정하면서 배차신청 후 탑승까지 평균 약 22분, 최대 51분이 소요돼 원활한 이동에 어려움이 컸다.\n\n또한 차고지 역시 수요자의 위치가 고려되지 않고 지자체 사정에 따라 지정돼 운영되고 있어 교통약자의 불편을 가중시켜 왔다.\n\n이에 행안부와 대전교통공사는 교통약자들의 시간대별 이용현황 분석을 통해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출발지와 목적지를 찾고 이용자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차량 대기지역 5개 동을 새롭게 도출했다.\n\n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이던 7개소의 차고지 위치에 대한 적절성도 AI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배차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6개의 새로운 차고지 위치도 제안했다.\n\n이 결과 AI가 제안한 새로운 차고지에서 배차신청을 받는 경우 신청지까지의 이동거리는 기존보다 약 41%(평균 5.0km→2.9km)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n\n대전광역시와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분석 결과를 활용해 10월 말부터 이동차량의 대기 장소를 새롭게 전환하고, 내년부터는 차고지 위치도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n\n최적 차고지 분석 결과\n\n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는 배차 시스템을 바로 개선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의 가치가 현장에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데이터 분석과제를 발굴·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n\n한편 행안부는 이번 분석 결과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대전광역시뿐 아니라 이동차량을 운영 중인 전국 지자체에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분석모델화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n\n문의 :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실 통합데이터분석센터(04-●●●●-2292), 대전교통공사 기획조정처 디지털정보팀(04-●●●●-3042)\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OIS","ministry_name":"행정안전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3-10-16T17:14:00+09:00","fetched_at":"2026-07-04T12:03:58+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1386&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대전광역시","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행정안전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340ce6b3-aad3-4f56-a2dd-2746311ec803","doc_type":"press_release","title":"올여름 피서지 물놀이·폭염 사고 막는다, 보령 지역 피서지 안전 현장점검 실시","published_at":"2026-07-29T00:00:00+09:00"},{"id":"fcce1dad-87ff-41ca-8ffb-204f8703cc9b","doc_type":"press_release","title":"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전문가와 국내 지진 대응체계 점검","published_at":"2026-07-29T00:00:00+09:00"},{"id":"2635e9ed-11eb-43f2-b5fe-80e56cffb34c","doc_type":"press_release","title":"경비는 줄이고 만족은 높이고 여름휴가, 공공서비스로 즐기세요!","published_at":"2026-07-29T00:00:00+09:00"},{"id":"c3831557-ae09-4420-9c28-1d257fc00028","doc_type":"press_release","title":"폭염 속 여름휴가, 안전하게 다녀오세요!","published_at":"2026-07-29T00:00:00+09:00"},{"id":"9ebe18da-6ae5-4c52-b37f-b2e9429c975b","doc_type":"notice","title":"2026년 정부세종청사 공무직 특수건강진단","published_at":"2026-07-28T16:51: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