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d0f6a000-0c2b-4767-b35e-3a0f19bce24e","doc_type":"policy","title":"재난문자 더 친절해 진다…대피 방법·유의사항 등 담아","summary":"글자 수 현행 90자에서 157자로 늘려…중복·반복 발송 필터링 기능 도입 앞으로 재난문자 글자 수 제한을 현행 90자에서 157자로 확대해 재난 상황을 비롯해 대피 방법, 유의사항 등을 더욱 상세히 안내한다. 이에 올해부터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2026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body":"글자 수 현행 90자에서 157자로 늘려…중복·반복 발송 필터링 기능 도입\n\n앞으로 재난문자 글자 수 제한을 현행 90자에서 157자로 확대해 재난 상황을 비롯해 대피 방법, 유의사항 등을 더욱 상세히 안내한다.\n\n이에 올해부터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2026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n\n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 보다 나은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n\n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 20230713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최근 기후변화와 기술 발달로 재난이 대형·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은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n\n이에 행안부는 경찰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동통신사 등과 함께 재난문자 개선방안을 논의한 후 이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n\n먼저 재난문자 글자 수 제한을 확대하고, 올해 3분기까지 사용기관이 재난문자를 중복·반복 발송하지 않도록 필터링 기능을 도입한다.\n\n이를 통해 재난문자가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거나 경각심을 둔화시키지 않도록 중복·반복되는 내용은 발송을 차단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게 한다.\n\n또한 2026년까지 사용기관별 역할과 책임에 따라 문자방송체계를 세분화한다.\n\n현재 '재난문자방송'은 재난뿐만 아니라 민방공 및 실종 경보도 포함하고 있어 운영 주체에 대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n\n이에 사용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고려해 문자방송체계를 현행 2종에서 4종으로 세분화해 유형에 맞는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n\n아울러 행안부는 재난·방재, 정보통신, 언론·미디어, 한국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정책 이행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n\n문자방송체계 개편\n\n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제는 재난문자가 국민에게 재난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정부는 꼭 필요한 재난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재난문자 서비스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n문의 :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 재난정보통신과(04-●●●●-5309)\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OIS","ministry_name":"행정안전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5-02-13T16:14:00+09:00","fetched_at":"2026-07-04T11:47:26+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9580&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행정안전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c1f6888c-eeef-41ea-be48-adaac78d271b","doc_type":"press_release","title":"햇빛소득마을 1차 86개 마을 선정, 2차 공모에 617개 마을 신청, 전국 확산 본격화","published_at":"2026-08-03T00:00:00+09:00"},{"id":"55eca290-7bb4-4808-b6d1-c01988f666ad","doc_type":"press_release","title":"보존·복원부터 AI 활용 디지털 아카이빙까지 국가기록원, 오만 맞춤형 교육 개최","published_at":"2026-08-03T00:00:00+09:00"},{"id":"c4496690-1734-45e0-b941-7787fe137924","doc_type":"press_release","title":"공공데이터 활용, 이제 AI에게 물어보세요 ‘AI기반 공공데이터포털’ 서비스 개시","published_at":"2026-08-03T00:00:00+09:00"},{"id":"433afcd5-058a-4247-8d42-e953899e010e","doc_type":"press_release","title":"행정안전부,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 확대 추진","published_at":"2026-08-03T00:00:00+09:00"},{"id":"ca4ec416-db18-4c2d-af2d-32801fa13d9c","doc_type":"press_release","title":"모두가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 문화 국민과 함께 답을 찾는다","published_at":"2026-08-03T00:0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