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d0974467-af9c-4fb2-a3f8-58e9c9a8e35d","doc_type":"policy","title":"파리올림픽 축제에 ‘한국 전통문화’ 물들인다","summary":"파리서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댓츠 코리아: 시간의 형태’ 개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현대 작가 등 총 17명 참여, 한복·한지·한식 전시 한복·달항아리·궁중채화 등 다채롭게 선봬…소반·한지 작품도 올림픽 축제의 열기가 뜨거운 파리에 한복, 한지, 한식(소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body":"파리서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댓츠 코리아: 시간의 형태’ 개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현대 작가 등 총 17명 참여, 한복·한지·한식 전시 한복·달항아리·궁중채화 등 다채롭게 선봬…소반·한지 작품도\n\n올림픽 축제의 열기가 뜨거운 파리에 한복, 한지, 한식(소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n\n국가무형유산 보유자부터 현대 작가까지 17명(팀) 참여해 한국문화의 원형과 창조적 변형을 시간의 흐름으로 표현한다.\n\n한복과 달항아리, 궁중채화 등으로 한국 전통의 원형을 담아내고 소반과 한지를 이용한 작품을 소개한다.\n\n또한 전통 길쌈 방식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n\n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코리아하우스(메종 드 라 쉬미)’에서 한복, 한지, 한식(소반) 등을 소재로 한 전시 ‘댓츠 코리아(THAT’S KOREA): 시간의 형태’를 열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고 밝혔다.\n\n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코리아하우스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되며 올림픽 기간 전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과 한국 선수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7.20(ⓒ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프랑스의 과거와 현재, 역사와 정체성에 기반을 두고 개최하는 파리올림픽에 맞춰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부터 현대 작가까지 17명(팀)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의 양상과 형태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3장으로 구성했다.\n\n제1장 살롱(Salon) 33 <형태의 시작>에서는 한복과 달항아리, 궁중채화 등으로 한국 전통의 원형을 담아낸다.\n\n전시공간 중앙에는 한국 정체성의 아이콘이라 찬사받는 달항아리와 함께 밀랍을 빚어 만든 궁중채화로 한국적 미의 조화로움을 표현했다.\n\n전통한복인 답호와 당의, 궁중과 사대부 여성의 대표적인 예복인 원삼과 한복에 어울리는 전통 장신구, 화협옹주 묘 출토 화장품을 재현한 전통 화장품도 전시한다.\n\n제2장 살롱(Salon) 34 <오늘의 형상>에서는 소반과 한지를 이용한 작품을 소개한다.\n\n한국의 식문화를 담고 있는 소반은 지역마다 특색이 다른데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나주소반과 함께 소반의 형태를 유지하되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현대식 투명 소반을 선보인다.\n\n한지를 이용한 한지 지화를 비롯해 전통 한지에 옻칠과 금속 프레임을 활용한 현대적 한지 조명도 만나볼 수 있다.\n\n제3장 살롱(Salon) 69 <원형의 미래>에서는 전통 누비와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n\n국가무형유산 누비장(고 김해자)의 손누비 장옷과 전통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키네틱 아트(움직이는 예술)를 통해 전통 길쌈 방식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시간의 흐름을 형상화했다.\n\n‘THAT’S KOREA : 시간의 형태’ 전시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n\n이해돈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한류는 드라마와 대중가요 등 대중문화에 머물러 있지 않고 우리 문화의 원류이자 정체성의 핵심인 전통문화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n\n이어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세계의 관심과 더불어 문화와 예술의 도시 파리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올림픽 참가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방문객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한류의 원류를 감상하고 한류의 현재에 영감을 얻으며 한류의 미래를 상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n\n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04-●●●●-2554)\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_AGGREGATE","ministry_name":"정부 공통(집계)","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4-07-25T15:12:00+09:00","fetched_at":"2026-07-04T11:54:46+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1872&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정부 공통(집계)","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05c14466-0ad1-43cc-b442-b9ec842027bd","doc_type":"notice","title":"고려대기술지주(주) 판교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 모집공고(기간연장)","published_at":"2026-07-29T00:00:00+09:00"},{"id":"b74f471e-32f2-4c79-94ca-009cda298c77","doc_type":"policy","title":"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중남미-아시아 잇는 전략적 파트너","published_at":"2026-07-28T17:17:00+09:00"},{"id":"28c4488e-2606-4074-be9c-2b52ff2e1ecb","doc_type":"policy","title":"한·브라질, 교육분야 MOC 체결…한국어교육·AI교육 등 협력 본격화","published_at":"2026-07-28T16:32:00+09:00"},{"id":"f9df39fd-1a3b-4f78-ad15-e846e10bf98f","doc_type":"policy","title":"자살 위험 장소 국가가 집중 관리…맞춤형 안전시설 확충","published_at":"2026-07-28T15:35:00+09:00"},{"id":"176d9519-5004-4c06-957d-71d3b4a1fe2e","doc_type":"policy","title":"도시민박·한옥체험업도 '바가지 요금'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5일","published_at":"2026-07-28T15:17: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