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b154128-7c0e-478a-b4c7-a42273b4ebd9","doc_type":"policy","title":"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휴면예금 지급 등 115만 명 혜택","summary":"출시 후 6개월간 315만여명 접속…평균금리 5.8%p 인하된 대출 받아 지난해 6월 30일에 출시한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를 통해 약 115만 명이 상품 알선, 복합지원 이용, 휴면예금 지급 등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는 대부업 신용대출 대비 평균금리가 5.8%p 인하된 대출을 받았고, 1인당 이자비용은 각 24만 4000원이 줄어 총 절감비용은 141억 원이었다.","body":"출시 후 6개월간 315만여명 접속…평균금리 5.8%p 인하된 대출 받아\n\n지난해 6월 30일에 출시한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를 통해 약 115만 명이 상품 알선, 복합지원 이용, 휴면예금 지급 등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n\n또한 이용자는 대부업 신용대출 대비 평균금리가 5.8%p 인하된 대출을 받았고, 1인당 이자비용은 각 24만 4000원이 줄어 총 절감비용은 141억 원이었다.\n\n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 잇다' 출시 후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을 점검한 결과, 314만 7860명이 '서민금융 잇다' 앱에 접속해 이 같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17일 밝혔다.\n\n서울의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 모습. 2024.11.1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서민금융 잇다'는 과거 대면창구나 종전 앱과는 다르게 이용자에게 민간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을 모두 아울러 안내한다.\n\n특히 이용자가 상품을 조회·선택하면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n\n아울러 기존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경우에만 제공받을 수 있었던 고용·복지·채무조정 연계 등 복합지원 서비스를 비대면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n\n이에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 잇다' 출시 후 이용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더 편리한 이용을 위한 추가 개선사항도 지속 발굴하고 있다.\n\n한편 금융위는 올해도 많은 분들이 '서민금융 잇다'를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그간 점검한 결과와 향후계획을 밝혔다.\n\n먼저 2024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서민금융 잇다'는 출시 이후 약 6개월 동안 314만 7860명이 앱을 방문해 로그인한 바, '서민금융 잇다'를 인지하고 적어도 내용을 들어본 사람이 31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n\n또한 '서민금융 잇다'가 이용자에게 민간과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알선·제공한 건수는 108만 2503건이었다.\n\n다만 이 중 실제 대출까지 이어진 건수는 5만 7892건이었는데, 이는 기존 서민금융진흥원의 앱 대비 이용자 수로는 4.5% 증가했고 금융상품 알선 건수로는 16.0% 증가, 실제 대출 건수는 77.0% 증가했다.\n\n특히 휴면예금 등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준 건수는 4만 3014건이었고 휴면예금 지급도 '서민금융 잇다' 출시 전과 비교해서 59.3% 증가했다.\n\n'서민금융 잇다' 출시 전 후 이용 현황 비교\n\n'서민금융 잇다'는 대면으로만 제공했던 채무조정·복지·고용 등 복합지원을 비대면으로도 실시했는데, 비대면 복합지원의 연계건수는 1만 9771건이었다.\n\n세부적으로 고용 연계는 7927건, 채무조정 연계는 9477건, 복지 연계는 2367건이었다.\n\n또한 비대면 복합지원은 복합지원 건수인 5만 15건의 40% 수준으로, 많은 이들에게 비대면으로도 복합지원을 연계한 것으로 나타났다.\n\n아울러 '서민금융 잇다'를 통해 금융상품 연계를 받은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남성이 60.1%, 20~30대가 62.5%, 근로소득자가 85.5%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저신용자는 47.1%로 나타났다.\n\n소득구간별로는 연소득이 2000만~4000만 원인 사람이 72.4%였으며, 서민금융의 대출용도로는 생활자금 목적이 75.8%로 가장 높았고 대출신청금액은 1000만 원 이하가 66.8%로 대다수를 차지했다.\n\n한편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서민금융 잇다' 이용자 중 금융상품 알선을 통해 대출을 지급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n\n이 결과 \"금융생활에 도움이 됐다\" 100%,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 98.8%, \"공공기관이라 추천 상품을 신뢰할 수 있다\" 97.3% 등 만족도가 98.4%로 나타났다.\n\n특히 '잇다'로 금융상품을 이용하지 못했을 경우 \"자금 마련 불가\" 29.2%, \"대부업 이용\" 25.0%, \"사채 이용\" 5.4% 등을 응답한 것으로 보아, 불법사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서민·취약계층을 '잇다'로 흡수해 서민금융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n\n이밖에 서비스 개선 필요사항으로 \"금융상품 연계 확대(32.5%)\"를 선택한 이용자가 가장 많았으며, 응답자의 88.4%가 금융상품과 복합지원 관련 소식을 제공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변해 높은 정보수신 의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n\n'서민금융 잇다' 개요\n\n금융위는 '서민금융 잇다' 설문조사 결과 등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해 이용자의 편리성과 혜택을 더욱 개선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n\n우선 설문조사에서 서비스 개선 필요사항으로 '금융상품 연계 확대'를 가장 많이 답변한 만큼 '서민금융 잇다' 연계회사 및 연계상품 수를 늘려 이용자들의 상품 선택권을 강화할 예정이다.\n\n아울러 비대면 복합지원의 연계사업 범위도 복지멤버십과 마음투자 지원사업까지 확대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한다.\n\n또한 설문조사에서 높은 정보수신 의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잇다' 서비스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잇다' 서비스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 및 지원제도 홍보를 강화한다.\n\n특히 이용자 주요 특성 분석 결과 연령별로는 20~30대(62.5%), 직업별로는 근로소득자(85.5%)의 비율이 높았던 만큼, 40대 이상 또는 자영업자·일용직·프리랜서 등도 '잇다' 서비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타겟팅 홍보를 강화하는 등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n\n금융위는 '서민금융 잇다'가 정책서민금융을 통한 유동성 애로 해소 및 복합지원 연계 역할을 하는 가장 편리한 종합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 운영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n\n문의 :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02-●●●●-2614), 서민금융진흥원 고객지원본부(02-●●●●-8305), 서민금융진흥원 경영혁신본부(02-●●●●-8270)\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FSC","ministry_name":"금융위원회","org_type":"위원회","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5-02-17T15:22:00+09:00","fetched_at":"2026-07-04T11:47:22+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9672&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금융위원회","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c74608d2-4e3e-4fec-99a5-911547481f97","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 \"공공기관 부실채권, 모두 재정으로 보전되는 것 아냐\"","published_at":"2026-07-28T16:43:00+09:00"},{"id":"75caadd9-36c5-4c3b-8497-7d105504c54e","doc_type":"policy","title":"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진정 안되면 추가 조치…투자한도 제한 등\"","published_at":"2026-07-28T16:08:00+09:00"},{"id":"1d635e05-6475-4927-9463-4476102e62f1","doc_type":"policy","title":"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8월말부터 16개 은행서 시범운영","published_at":"2026-07-27T15:20:00+09:00"},{"id":"6cd294aa-8e2b-491e-b347-4c25269c926d","doc_type":"policy","title":"이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 원…조기 시행","published_at":"2026-07-24T15:39:00+09:00"},{"id":"56821940-23ed-4dc7-91a1-359ddad2f1a6","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의 특정 프로젝트 참여 여부 및 조건 등 검토 중\"","published_at":"2026-07-24T13:07: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