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c38717d-9330-4663-8f39-fc2d7a0d7b12","doc_type":"policy","title":"한국, ‘중동 2.0’ 전격 시동…“우리 국민과 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창 열려”","summary":"[사우디·카타르 순방 결산 포인트] 4박 6일간 27조 원 투자 유치 성과 “중동 Big3 진출 기업에 107조 원 규모의 거대한 운동장 만들어 진 것” 건설·에너지→첨단산업 등 협력분야 확대…양국과 협력 관계 격상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순방에서 202억 달러(약 27조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가지고 26일 귀국했다.","body":"[사우디·카타르 순방 결산 포인트] 4박 6일간 27조 원 투자 유치 성과 “중동 Big3 진출 기업에 107조 원 규모의 거대한 운동장 만들어 진 것” 건설·에너지→첨단산업 등 협력분야 확대…양국과 협력 관계 격상\n\n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순방에서 202억 달러(약 27조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가지고 26일 귀국했다.\n\n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두 국가를 국빈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대통령은 사우디아리비아에서 3박 4일, 카타르에서 1박 2일 간 ‘영업사원 1호’로서의 세일즈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n\n이번 순방 성과를 포함해 지난 1년 간 사우디·카타르·아랍에미리트로 대표되는 중동 빅(Big)3에서 거둔 성과만 792억 달러(약 107조 원)로 대통령실은 추산했다.\n\n무엇보다 이번 순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과는 사우디·카타르와 경제협력의 폭을 훨씬 넓게 설정했다는 데 있다. 그 만큼 우리 기업과 국민이 얻는 경제적 실익도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n\n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의 영접을 받고 있다.(사진=대통령실)\n\n중동 Big 3 국가와의 협력 완성\n\n대통령실에 따르면, 작년 말 사우디와의 290억 달러 규모 양해각서(MOU), 올해 아랍에미리트(UAE)의 300억 달러 투자 약속에 이어 이번 순방에서 사우디 156억 달러, 카타르 46억 달러 등 총 202억 달러 규모의 MOU와 계약 성과가 있었다.\n\n중동 Big 3에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들에게 총 792억 달러 규모(약 107조 원)의 거대한 운동장이 만들어진 것이다.\n\n이번 사우디, 카타르 순방 계기에 기업들은 총 63건의 MOU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참여기업과 MOU·계약의 압도적 비중이 사우디 ‘비전 2030’, 카타르 ‘국가비전 2030’과 관련된 새로운 협력 분야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n\n대통령실은 특히 우리나라와 중동 국가가 전기차와 배를 같이 만들며 새로운 산업 지도를 함께 그리는 협력은 과거에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웠던 모습이라며 놀라운 변화이자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n\n원유 수출입을 중심으로 이뤄진 ‘중동 1.0’ 관계를 이른바 탈탄소 기반의 ‘중동 2.0’으로 전환시킨 것이다.\n\n대통령실은 중동 2.0으로의 전환은 한-중동 공동번영의 시대를 여는 것이고, 우리 국민과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리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n\n정부는 이번 중동 순방에서 체결된 양측 기업 간 협력 성과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수출과 수주 성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조치와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n\n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의 네옴 전시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과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네옴시티 등 메가 프로젝트 수주전 선점\n\n대통령실은 이어 이번 순방으로 사우디와 카타르와 ‘스마트 인프라’ 협력을 굳건히 해 메가 프로젝트 수주전을 선점했다고 평가했다.\n\n중동의 인프라 수요는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다. 1세대 인프라 수요가 토목, 건축 위주였다면, 석유화학플랜트, 담수화 설비 등의 2세대를 거쳐 이제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대표되는 3세대 인프라로 변화하고 있는 것.\n\n스마트 인프라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력이 핵심이다.\n\n이번 순방 계기에 디지털 기술과 제조업 기술이 뛰어난 우리 기업들은 25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수주 계약과 다수의 인프라 협력 MOU를 체결하며 중동지역 스마트 인프라 시장에 존재감을 보였다.\n\n특히 한-사우디 양 정상이 네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하면서 우리기업이 수주를 추진 중인 250억 달러 규모의 철도터널, 옥사곤 항만 사업 등에서 연말부터 추가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n\n정부는 사우디 측에서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 네옴, 키디야, 홍해, 디리야 등 메가 프로젝트의 수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n\n한편, 주요 방산 수입국 중 하나로 부상한 카타르와 ‘방산·군수 협력’ MOU를 체결한 것과 관련, 향후 카타르와의 중장기 방산 협력을 통해 구체적 방산 수출의 성과가 도출될지도 주목된다.\n\n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하의 카타르 왕궁인 아미리 디완에서 열린 한·카타르 MOU 서명식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에너지안보 협력 강화\n\n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은 글로벌 에너지 강국인 사우디와 카타르와의 에너지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n\n지난 1월 UAE와 체결한 400만 배럴 규모의 ‘국제공동비축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사우디와 530만 배럴의 원유공동비축 계약을 체결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 대응력이 대폭 강화됐다.\n\n카타르와도 안정적인 LNG 공급 방안을 논의했고, 협력의 범위도 LNG 공급사슬 전반으로 넓혔다. 또 HD현대중공업은 카타르에너지와 39억 달러(5조 2000억 원) 규모의 LNG 운반선 17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n\n또한 수소 오아시스 협력 이니셔티브 체결, 155억 달러 규모의 블루 암모니아 생산협력 계약 등을 통해 중동 핵심 협력국과의 수소 연대를 구축했다.\n\n대통령실은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등락하는 등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최대의 민생현안은 물가안정이라며,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에너지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정상 차원의 외교 노력도 적극 펼쳤다고 강조했다.\n\n대통령실은 정부는 이번 중동 순방 후속조치에 즉각 착수해 MOU와 상담 실적 등이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수출과 수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n또, 앞으로도 물가와 일자리 창출과 민생을 모든 순방의 중심에 두고 우리 기업과 근로자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_AGGREGATE","ministry_name":"정부 공통(집계)","org_type":"기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3-10-26T17:30:00+09:00","fetched_at":"2026-07-04T12:03:50+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1885&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정부 공통(집계)","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05c14466-0ad1-43cc-b442-b9ec842027bd","doc_type":"notice","title":"고려대기술지주(주) 판교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 모집공고(기간연장)","published_at":"2026-07-29T00:00:00+09:00"},{"id":"b74f471e-32f2-4c79-94ca-009cda298c77","doc_type":"policy","title":"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중남미-아시아 잇는 전략적 파트너","published_at":"2026-07-28T17:17:00+09:00"},{"id":"28c4488e-2606-4074-be9c-2b52ff2e1ecb","doc_type":"policy","title":"한·브라질, 교육분야 MOC 체결…한국어교육·AI교육 등 협력 본격화","published_at":"2026-07-28T16:32:00+09:00"},{"id":"f9df39fd-1a3b-4f78-ad15-e846e10bf98f","doc_type":"policy","title":"자살 위험 장소 국가가 집중 관리…맞춤형 안전시설 확충","published_at":"2026-07-28T15:35:00+09:00"},{"id":"176d9519-5004-4c06-957d-71d3b4a1fe2e","doc_type":"policy","title":"도시민박·한옥체험업도 '바가지 요금'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5일","published_at":"2026-07-28T15:17: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