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c2bc0c2-0218-4b5f-a0f0-4618602a4e4f","doc_type":"policy","title":"과기정통부,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로드맵 마련","summary":"'1차 양자 과학기술·산업 육성 종합계획', '1차 양자클러스 기본계획' 발표 양자인력 1만 명· 양자기업 2000개 육성 등…산업화 위한 구체 플랜 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body":"'1차 양자 과학기술·산업 육성 종합계획', '1차 양자클러스 기본계획' 발표\n양자인력 1만 명· 양자기업 2000개 육성 등…산업화 위한 구체 플랜 제시\n\n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n\n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n\n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n\n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n\n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n\n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프라(융합 기반시설)를 구축해 연구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n\n양자통신 분야에선 전국 단위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고 국방·금융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영역부터 실증을 진행한다.\n\n양자센서 분야는 의료·국방 등 분야에서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를 선발하여 시제품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집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n\nAI 영재학교와 양자대학원을 활용해 매년 100명 핵심 인재를 배출하고, 2035년까지 양자 분야 인력 1만 명 시대를 연다.\n\n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30년 장기 '전략형 기초연구 체계'를 도입한다.\n\n양자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마중물을 대폭 확대해 2035년까지 2000개 양자 기업을 육성한다.\n\n국내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제표준 채택 세계 3위를 달성한다.\n\n한편, 정부는 산학연이 결집한 자생적 양자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양자컴퓨팅, 통신, 센서, 소부장, 알고리즘 등 5대 분야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할 예정이다.\n\n클러스터는 첨단산업과 양자기술이 융복합하는 '양자전환(Quantum Transformation, QX)'의 거점이 될 것이며, 정부는 다음 달 지역의 개발계획 수립지침 마련을 시작으로, 5월 공모를 거쳐 올해 7월 최종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n\n과기정통부는 독자기술 개발과 병행해 해외 선도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양자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n\n올해 세계적 양자컴퓨터 기업인 아이온큐(IonQ)의 양자컴퓨터를 국내 도입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터와 연동해 세계 최고 수준 '하이브리드 연구 환경'을 구축한다.\n\n이와 연계해 과기정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이온큐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장기적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구체적으로 아이온큐가 국내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연 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n\n과기정통부는 제조(삼성전자·LG전자)·통신(SKT·KT)·금융(국민·신한)·방산(한화·LIG) 등 분야별 국가대표 기업들이 참여하는 '양자기술 협의체'를 출범했다.\n\n협의체는 산업 분야의 실질적 난제를 양자기술로 해결하고 양자 분야 초기 시장 창출을 주도할 계획이다.\n\n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양자기술은 AI시대 이후 국가 경쟁력을 결정지을 파괴적 혁신기술\"이라며 \"이번 종합계획과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양자 기술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등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n\n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 (04-●●●●-6874)\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SIT","ministry_name":"과학기술정보통신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1-29T18:06:00+09:00","fetched_at":"2026-07-04T11:25:51+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8779&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1da667b9-bcf3-4286-9df4-190e7a17458c","doc_type":"policy","title":"공공 CCTV 관제에 국산 NPU 첫 도입…'AI CCTV'로 본격 전환","published_at":"2026-07-28T17:20:00+09:00"},{"id":"787d3c2b-5cfb-4aba-a3b2-573a303483e6","doc_type":"notice","title":"우체국단체보험 신규위험률 산출","published_at":"2026-07-28T17:18:00+09:00"},{"id":"d91334dc-1b3d-49c9-844a-bf9adcf93b17","doc_type":"notice","title":"우체국금융 시장리스크 산출방식 체계 및 부가적 관리지표 개선 연구용역","published_at":"2026-07-28T17:07:00+09:00"},{"id":"e5bdc53f-a458-4d03-97d2-284b9f71b195","doc_type":"notice","title":"우정사업본부 AX확산방안 연구 및 실증","published_at":"2026-07-28T17:03:00+09:00"},{"id":"f5cd4157-41bb-48ac-bf05-60c35d0b5e43","doc_type":"notice","title":"과기정통부 N2SF 적용을 위한 업무자료 등급분류","published_at":"2026-07-28T13:52: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