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9a323bd-714f-443d-a308-e05ea6c1f222","doc_type":"policy","title":"쿠바서 독립운동 지원 ‘김성재 선생’ 등 121명 독립유공자 포상","summary":"올해 광복절 계기...애국장(3명)·애족장(35명)·건국포장(10명)·대통령표창(73명) 쿠바 활동 독립운동가 3명, 3·1운동 참여 원주 원씨 11명, 의병 참여자 12명 등 포상 국가보훈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쿠바 지역에서 독립운동 지원활동을 한 김성재 선생(건국포장)과 의병으로 활동하며 일본군에 저항하다 옥고를 치른 박익성 선생(애국장) 등 121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body":"올해 광복절 계기...애국장(3명)·애족장(35명)·건국포장(10명)·대통령표창(73명) 쿠바 활동 독립운동가 3명, 3·1운동 참여 원주 원씨 11명, 의병 참여자 12명 등 포상\n\n국가보훈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쿠바 지역에서 독립운동 지원활동을 한 김성재 선생(건국포장)과 의병으로 활동하며 일본군에 저항하다 옥고를 치른 박익성 선생(애국장) 등 121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4일 밝혔다.\n\n쿠바 하바나 지방회 성립 과정을 보여주는 기사.(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n\n김성재 선생은 쿠바 이민 2세 출신으로 1930~40년대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마탄사스지방회 서기, 하나바지방회 청년부장, 재큐한족단 서문 정서기 등으로 활동했으며, 쿠바 지역에서 한인들을 규합하고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n\n박익성 선생은 1907년 11월부터 경남 거창과 전북 무주 일대에서 신명선 의진에 참여해 항일 활동에 필요한 군수품 등을 모집하는 임무를 맡았다.\n\n박 선생은 1909년 3월경 일본군에 체포되어 징역 5년을 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탈옥해 다시 궐석으로 진행된 재판에서 형기 통산 징역 15년을 받았다.\n\n이와 함께 1938년 서울에서 일본의 민족차별정책을 반대하고 독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다 옥고를 치른 이종세 선생(애족장), 1909년부터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인국민회 오브랑지방회장 등으로 활동한 고덕화 선생(건국포장), 1919년 경기도 양주군에서 3·1만세운동에 참여해 만세를 부른 원순본 선생 등 원주 원씨 일가 11명(대통령표창)에 대해서도 독립유공자 포상을 한다.\n\n특히 이번 포상에는 지난 2월 쿠바와의 수교에 발맞춰 쿠바지역 독립운동가를 발굴한 결과 김성재 선생 이외에도 재큐한족단 단장을 지낸 이종헌 선생과 멕시코와 쿠바지역에서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되는 김상준 선생에게도 각각 애족장과 건국포장을 수여하게 됐다.\n\n또한, 보훈부의 적극적인 자료 발굴로 경기도 양주지역 원주 원씨 일가의 3·1만세운동 참여 사실을 확인해 11명을 포상한 점과 적극적인 의병 참여자 발굴을 통해 박익성 선생을 포함한 12명을 포상한 점도 주목된다.\n\n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포상하는 독립유공자는 121명이며, 그중 건국훈장 38명(애국장 3, 애족장 35), 건국포장 10명, 대통령표창은 73명으로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다.\n\n건국훈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9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후손에게 수여한다.\n\n이로써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포상한 1949년부터 이번 광복절까지 1만 8139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했으며, 이 가운데 건국훈장 1만 1776명, 건국포장 1529명, 대통령표창 4834명이고, 여성은 663명이다.\n\n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이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었음을 기억하고, 보훈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핵심 가치가 될 수 있도록 한 분의 독립운동가라도 더 발굴하고 포상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n\n문의 : 국가보훈부 보훈예우정책관 공훈심사과(04-●●●●-5486)\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PVA","ministry_name":"국가보훈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4-08-14T17:49:00+09:00","fetched_at":"2026-07-04T11:54:29+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2654&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경기도","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국가보훈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70b935d9-5e26-4220-a4bf-180834a56c54","doc_type":"notice","title":"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대행용역","published_at":"2026-07-28T15:19:00+09:00"},{"id":"f500dd09-797d-44b7-bb34-c073d5a23843","doc_type":"notice","title":"2026년 국립서울현충원 위험 수목 벌목 및 가지치기 공사","published_at":"2026-07-28T14:21:00+09:00"},{"id":"73c164d2-df59-4f08-a936-f3a18be36e97","doc_type":"notice","title":"2026년 독립운동사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감리 용역","published_at":"2026-07-24T15:33:00+09:00"},{"id":"04cbeaad-3d9a-47a1-9680-5787ad904ce8","doc_type":"notice","title":"제8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대행용역","published_at":"2026-07-24T11:20:00+09:00"},{"id":"de27fcfe-c7a2-47d9-b856-0f309eea6348","doc_type":"notice","title":"제7차 고엽제피해 역학조사 과학성 평가 연구","published_at":"2026-07-22T15:38: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