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97cc279a-3d3a-4566-9c0e-84b93ce84e07","doc_type":"policy","title":"보이스피싱 신고·제보는 ‘112’…“예방부터 대응까지 한 번에”","summary":"[알면 도움되는 정책상식]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국번없이 112번으로…인터넷은 ‘보이스피싱 지킴이’ 사이트로 일원화 지난해 10월 4일부터 보이스피싱 신고·제보 운영을 시작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이하 ‘센터’)가 올해 4월 말까지 총 15만여 건, 하루 평균 1000여 건이 넘는 신고·제보 및 상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body":"[알면 도움되는 정책상식]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국번없이 112번으로…인터넷은 ‘보이스피싱 지킴이’ 사이트로 일원화\n\n지난해 10월 4일부터 보이스피싱 신고·제보 운영을 시작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이하 ‘센터’)가 올해 4월 말까지 총 15만여 건, 하루 평균 1000여 건이 넘는 신고·제보 및 상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n\n특히 센터에 경찰청 외에도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소속 상담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어 112로만 신고하면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n\n또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직원들도 합동 근무하면서 소액결제 차단과 번호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금융권과도 직통 전화가 연결돼 계좌 지급정지 등 피해 예방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n\n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n\n정부는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센터를 개설한 후 보이스피싱 신고를 국번없이 112번, 인터넷은 ‘보이스피싱 지킴이’ 사이트로 일원화했다.\n\n이에 보이스피싱 신고절차 및 피해구제가 대폭 간소화되면서 한 번의 신고로 사건처리부터 피해구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n\n이는 신고·상담 정보를 실시간 축적·분석하고 범정부 TF와 연계해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대응기구가 없어 종합적·체계적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것이다.\n\n이로써 보이스피싱 피해시 112번에 신고하기만 하면 사건접수 뿐만 아니라 악성 앱 차단, 피해구제(지급정지) 등을 한 번에 처리 받게 했다.\n\n그리고 범죄조직 검거 시 신고되지 않은 사건도 분석·추적해 여죄의 단서로 활용하는 등 조직적 범죄에 대해 더욱 엄정한 처벌이 가능하다.\n\n아울러 신고·대응 과정에서 집적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고, 범정부 TF와 공유해 실효적 대책을 즉시 추진하는 등 보이스피싱 대응 및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n\n특히 센터는 국민에게 신고·제보받은 데이터를 최신 유행 및 변종 수법 파악에 활용하며, 통신3사의 협조를 받아 분기별로 대국민 예·경보를 발령하고 있다.\n\n이와 관련해 올해 4월 말부터는 최근 많이 증가한 유형인 ‘쓰레기 투기’나 ‘교통 민원’을 사칭한 스미싱을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전체 가입자 대상으로 발송 중이다.\n\n이밖에도 제보된 전화번호 중 7개월간 약 1만 5000건을 이용중지 요청하는 등 범행 수단 차단에도 활용하고, 수사기관에 여죄 파악이나 영장 신청 등을 위한 자료로도 제공하고 있다.\n\n서울 종로구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신고 상담을 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한편 협력 기관·기업들은 센터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n\n가령 삼성전자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현재 스마트폰에 탑재된 스팸 신고와 같이 피싱 제보 기능을 추가하는 간편 제보 시스템 구축을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함께 추진 중이다.\n\n이에 간편 제보로 수집한 피싱 문자·통화는 분석을 거쳐 통신3사에 임시 차단을 요청하고, 통신3사는 즉각 차단 조치를 시행할 예획이다.\n\n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면 앞으로 버튼 하나로 손쉽게 피싱 의심 문자·통화를 제보할 수 있고, 범죄에 이용된 번호를 신속하게 차단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n☞ 보이스피싱 지킴이 바로가기\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KNPA","ministry_name":"경찰청","org_type":"청","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4-06-14T09:47:00+09:00","fetched_at":"2026-07-04T11:59:52+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0266&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경찰청","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01bc2f3c-8d0e-4cf6-8269-fab89d121f19","doc_type":"notice","title":"[경찰청·국정원·KISA·금융보안원 합동 보안권고문]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우리 국민·기업 해킹 공격 주의 권고","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id":"01759244-70df-4e15-93ed-7a192fafdf81","doc_type":"press_release","title":"‘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 첫 회의 개최","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id":"9e046894-2d36-4558-89fa-0955a39072aa","doc_type":"press_release","title":"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여름 휴가철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범죄예방 순찰 및 교통안전 점검","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id":"8400e96c-dfb4-4dc5-961c-63d70c6aa8ca","doc_type":"press_release","title":"경찰대학, ‘2026년 청소년 폴리스 아카데미’ 성황리에 마무리","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id":"b00408b0-970b-45c0-89ef-7664343007e7","doc_type":"press_release","title":"7월 31일(금)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 전개","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