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95473188-aa27-4319-82c2-3842b0c0f30c","doc_type":"policy","title":"금융위, 중동피해 기업에 신규 정책금융 26.8조로 확대","summary":"금융위원장, 중동 위기 석유화학·정유업계 첫 간담회 개최 P-CBO 차환 부담 완화…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이달 조성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7일 석유화학, 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 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body":"금융위원장, 중동 위기 석유화학·정유업계 첫 간담회 개최\nP-CBO 차환 부담 완화…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이달 조성\n\n이억원 금융위원장은 7일 석유화학, 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 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n\n간담회는 향후 주요 피해 업종을 대상으로 지속 개최될 '중동 상황 산업-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첫 회의로, 원유 수급 영향을 직접 받는 석유화학 및 정유업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하여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n\n이억원 금융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석유화학, 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개최한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에서 원유 수급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석유화학 및 정유업계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애로를 청취하여 대응방향을 모색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n\n간담회에서 금융위는 중동 상황으로 우리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추진 중인 금융지원 내용을 소개했다.\n\n첫째, 중동 수출입 기업이나 협력·납품업체 등 피해 기업의 유동성 애로 완화를 중점 지원한다.\n\n먼저 산은·기은·신보·수은 4개 정책금융기관은 사태 발생 후 즉각 신규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규모를 20조 3000억 원에서 24조 3000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기존 대출도 만기 연장하고 상환을 유예하고 있다.\n\n보다 충분한 지원 여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추경안을 통해 신규 자금 프로그램 규모를 26조 8000억 원으로 2조 5000억 원 추가 확대 추진 중이다.\n\n민간 금융권도 자율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5대 금융지주와 은행권을 중심으로 53조 원+α의 신규 자금을 공급하고 만기 연장·상환 유예를 시행하고 있다.\n\n중동사태 발생 이후 3월 한 달 정책·민간금융은 중동지역 수출입기업, 고유가·고환율 영향 업종, 관련 협력·납품업체 등에 10조 7000억 원 이상 신규 자금 및 기존 대출 만기 연장을 지원하여 산업 현장의 유동성 애로 완화를 적극 지원 중이다.\n\n둘째, 중동 피해 중소·중견기업의 신용보증기금 P-CBO(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신보가 원리금을 보증하여 유동화증권을 발행·유통하는 제도) 차환 부담을 완화한다.\n\n신보는 7일부터 최대 1년 이내 기존 P-CBO 이용분의 만기 도래로 중소·중견기업이 차환 시 상환 비율을 최소 10%에서 최소 5%로 하향, 후순위 인수 비율 최대 0.2%p 감면, 가산금리 최대 0.13%p 감면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n\n이 같은 지원을 통해 1년 내 만기 도래하는 중동 피해 중소·중견기업의 P-CBO 발행 잔액 약 9000억 원, 이 중 석유화학기업 발행 잔액 약 1700억 원이 차환 지원 대상이 될 전망이다.\n\n셋째, 석유화학·정유산업 안정화를 지속 노력한다.\n\n우선 원유수급 관련 기관인 한국석유공사의 유동성 확충을 위해 산업은행·수출입은행·한국석유공사가 협업 방안을 논의 중이다.\n\n또한 석유화학,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철강, 이차전지 등 6개 주력산업에 투자해 사업 재편·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총 1조 원 규모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가 이번 달 조성 완료돼 본격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n\n이억원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 산업 대상 릴레이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산업계와 금융권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업종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애로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n문의 :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862), 은행과(02-●●●●-2951), 기업구조개선과(02-●●●●-2991)\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FSC","ministry_name":"금융위원회","org_type":"위원회","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4-07T14:44:00+09:00","fetched_at":"2026-07-04T11:24:38+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2203&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금융위원회","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c74608d2-4e3e-4fec-99a5-911547481f97","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 \"공공기관 부실채권, 모두 재정으로 보전되는 것 아냐\"","published_at":"2026-07-28T16:43:00+09:00"},{"id":"75caadd9-36c5-4c3b-8497-7d105504c54e","doc_type":"policy","title":"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진정 안되면 추가 조치…투자한도 제한 등\"","published_at":"2026-07-28T16:08:00+09:00"},{"id":"1d635e05-6475-4927-9463-4476102e62f1","doc_type":"policy","title":"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8월말부터 16개 은행서 시범운영","published_at":"2026-07-27T15:20:00+09:00"},{"id":"6cd294aa-8e2b-491e-b347-4c25269c926d","doc_type":"policy","title":"이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 원…조기 시행","published_at":"2026-07-24T15:39:00+09:00"},{"id":"56821940-23ed-4dc7-91a1-359ddad2f1a6","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의 특정 프로젝트 참여 여부 및 조건 등 검토 중\"","published_at":"2026-07-24T13:07: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