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80dd6ad5-e3ea-43f7-8f1f-5037af830179","doc_type":"policy","title":"한국 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 알린다","summary":"문체부, 6월 22일부터 11월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진행 세계 각국 인플루언서, 가야고분군·해인사 등 체험 후 콘텐츠 제작 국내외 외국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린다.","body":"문체부, 6월 22일부터 11월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진행 세계 각국 인플루언서, 가야고분군·해인사 등 체험 후 콘텐츠 제작\n\n국내외 외국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린다.\n\n문화체육관광부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한다고 밝혔다.\n\n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여왔다.\n\n서울 경복궁 경회루를 찾은 외국인들이 제10회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인 조선으로의 시간여행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올해는 지난해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가야고분군을 시작으로 백제역사지구, 해인사장경판전, 한국의 서원 등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n\n이에 문화유산과 연계해 문체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삼례문화예술촌과 동의보감촌도 방문한다.\n\n그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와 외국인 학생들이 경남 김해와 함안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야고분군을 둘러보고 가야역사를 살펴본다.\n\n금관가야의 국가적 성장 과정과 그 특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유산인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능을 방문하고, 가야 시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악기인 가야금도 배워본다.\n\n또한 아라가야의 실체와 대외관계를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유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도 방문하고 옛 가야 지구의 천연 늪지를 활용해 만든 함안연꽃테마파크도 걸어본다.\n\n참가자들은 옛 가야 지역을 탐방한 뒤 그들만의 시선과 제작기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확산할 계획이다.\n\n한편 가야 고분군은 주변의 더욱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였던 백제, 고구려, 신라와 병존하면서도 뚜렷한 연맹정치체제를 유지했던 독특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인 가야를 증언하는 유산이다.\n\n이를 통한 이 지역 탐방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야의 역사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n\n이집트 출신 숏폼 콘텐츠 창작자 미나(Mena)는 “처음 한국에 온 계기는 케이-드라마의 영향이 컸는데 한국 생활 4년 차인 지금은 한국 고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에 더 깊게 빠져들어 있다”고 밝혔다.\n\n이어 “한국 역사 속에서도 잊힌 국가로 표현되는 가야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있을지 벌써 궁금하다”고 기대를 내비쳤다.\n\n세계유산학을 전공하고 있는 필리핀의 파멜라(Pamela)는 “한국의 국가유산은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가야 문명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문화유산인 가야고분군을 직접 탐방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n\n모집공고 이미지\n\n용호성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올해 유네스코 문화탐방 사업은 한국학 등 관련 유학생 전공자는 물론 콘텐츠 창작자, 동호회 운영자 등 한국 관련 정보와 경험을 확산할 수 있는 여론 주도층에게 한국의 매력 있는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n\n이어 “각 나라의 참여자들이 독창적인 콘텐츠로 우리 문화유산과 지역문화를 흥미롭게 담아내고 이를 통해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n한편 문체부는 이번 가야고분군 탐방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7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n\n이에 콘텐츠 창작자, 대사관과 국제기구 근무자, 주한 외국인과 연계한 미디어 소속 인사, 외신기자 등은 백제역사유적지구, 논산 돈암서원, 해인사, 하회와 양동마을 등에서 한국의 역사를 알아보고 한국문화를 즐길 예정이다.\n\n특히 올해 마지막 탐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장담그기를 주제로 진행한다.\n\n아울러 모든 탐방에서 참가자들이 펼친 다양한 활동과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코리아넷 유튜브(https://www.youtube.com/@GatewayToKorea)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n\n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 해외미디어협력과(04-●●●●-3392)\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CST","ministry_name":"문화체육관광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4-06-21T16:48:00+09:00","fetched_at":"2026-07-04T11:59:45+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0609&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문화체육관광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382b14fb-0646-40e5-865f-91f559f3aa4a","doc_type":"notice","title":"2026년 국어사전 통합 시스템 개선 및 운영 사업 감리","published_at":"2026-07-28T17:14:00+09:00"},{"id":"56ef2e9b-0735-4775-a6dc-a7942318f10c","doc_type":"notice","title":"2026년 문화예술발전유공 시상식 대행 용역","published_at":"2026-07-28T16:52:00+09:00"},{"id":"0a7cb661-b75a-41d1-bc12-6083eda951b2","doc_type":"notice","title":"예술인 소득지원 정책의 타당성 및 정책모델 연구","published_at":"2026-07-28T16:44:00+09:00"},{"id":"e1b4186e-8e78-4a65-86f1-6b915399ef64","doc_type":"policy","title":"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1071만 명 돌파…지방공항 입국 ↑","published_at":"2026-07-28T16:37:00+09:00"},{"id":"743a0766-f353-460a-ae59-8d580fe7abec","doc_type":"press_release","title":"11년 만의 브라질 국빈 방문, 양국 협력 미래 비전 구체화","published_at":"2026-07-28T16:3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