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71c3fb29-53bd-4ea7-bb00-4476ca8022eb","doc_type":"policy","title":"긴 연휴 속 10월 수출 역대 최대 실적 기록…5개월 연속 증가세","summary":"'10월 수출입 동향'…수출 595.7억 달러로 3.6%↑ 반도체 25.4%↑·선박 131.2%↑…수출 증가세 견인 자동차 10.5%↓…무역수지 60억 6000만 달러 흑자","body":"'10월 수출입 동향'…수출 595.7억 달러로 3.6%↑\n반도체 25.4%↑·선박 131.2%↑…수출 증가세 견인\n자동차 10.5%↓…무역수지 60억 6000만 달러 흑자\n\n긴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음에도 지난 10월 수출이 3.6% 늘어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인 59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5개월 잇달아 증가세를 이어갔다.\n\n산업통상부가 지난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달 수출액은 595억 700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n\n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반도체, 컴퓨터, 선박, 석유제품 등 4개 품목 수출이 증가하면서 증가세를 견인했다.\n\n반도체는 157억 3000만 달러로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전년보다 25.4% 늘었는데 HBM·DDR5 등 고용량·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며 고정가격 상승세가 뒷받침됐다.\n\n주력 수출 반도체인 메모리(DDR4·5) 제품의 초과 수요가 지속되면서 높은 국제 가격이 유지되고 있고 DDR5(16Gb) 가격은 전년 동월대비 114.8%, DDR4(8Gb)는 311.8% 올랐다.\n\n전체 반도체 수출액 중 메모리는 69.4%, 시스템 반도체는 27.2%를 차지했다.\n\n선박도 8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46억 9000만 달러로 131.2% 늘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대형 해양플랜트 수출이 집중되면서 월간 실적을 끌어올렸다.\n\n석유제품은 국제제품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출물량 증가로 12.7% 늘어난 3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n\n컴퓨터 수출은 고성능 AI 서버·게임용 PC 수요로 1.7% 늘어난 9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n\n반면 자동차는 미국 관세 부담과 조업일수 축소 영향으로 10.5% 줄어든 55억 5000만 달러로 감소세로 전환했다.\n\n아울러, 이차전지(-14.0%), 철강(-21.5%), 일반기계(-16.1%), 무선통신기기(-10.9%), 석유화학(-22.0%) 등도 부진했다.\n\n지역별로 보면 9대 주요 수출 지역 중 중남미와 독립국가연합(CIS)는 각각 99.0%, 34.4% 수출이 증가했다.\n\n중남미는 해양플랜트 수출 호조로 4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 기간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CIS는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이 호조를 보이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n\n최대 수출 대상국인 중국은 115억 5000만 달러로 석유화학, 무선통신기기 등 주요품목 수출 부진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으나, 2개월 연속 110억 달러를 넘어섰다.\n\n미국 수출은 87억 1000만 달러로 관세 대상 품목인 자동차(35.6%)·철강(33.0%)·일반기계(33.2%)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했고 관세 영향이 없는 반도체는 9억 7000만 달러로 70.8% 늘었다.\n\n아세안시장은 반도체는 6.4% 늘었지만, 석유화학 23.8%, 일반기계 24.8%, 철강 23.1% 줄어 94억 달러로 6.5% 감소했다.\n\nEU(51억 9000만 달러, -2.0%), 인도(14억 9000만 달러, -1.2%), 중동(15억 달러, -1.3%) 등은 전년과 보합수준을 기록했으며, 9대 주요지역 외 대만으로의 수출은 HBM 중심 반도체 호조세가 견조하게 이어지며 10월 중 최대 실적인 51억 5000만 달러(+46.0%)를 기록했다.\n\n한편 10월 수입은 1.5% 감소한 535억 2000만 달러로, 에너지 수입(101억 4000만 달러, -9.0%)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외 수입(433억 8000만 달러)은 0.4% 증가했다.\n\n10월 무역수지는 28억 9000만 달러 증가한 60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1~10월 누적 흑자 규모는 564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전체 흑자 규모인 518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n\n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10월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지만 반도체·선박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면서 5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n\n이어서 \"지난달 29일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 세부사항에 합의하면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목이 미 시장에서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관세를 적용받게 되었다\"면서 \"그동안 우리 수출에 제약요소로 작용한 불확실성이 관세인하 대상과 시기가 구체화하면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n\n문의 : 산업통상부 무역정책관실 수출입과(04-●●●●-4047, 4048)\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OTIE","ministry_name":"산업통상자원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5-11-03T16:14:00+09:00","fetched_at":"2026-07-04T11:27:12+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3788&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산업통상자원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a6e335e3-b8a1-4489-8fa6-87f01288ebf0","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설명자료)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관련 구체적 내용이나 발표 시기 등에 대해 정해진 바 없음","published_at":"2026-07-28T17:15:45+09:00"},{"id":"138ef421-39a6-4b49-8f98-be2bcb0967cb","doc_type":"notice","title":"LED 조명제품 전과정평가(LCA) 지원 모집 공고(Al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기반 구축 사업)","published_at":"2026-07-28T13:47:42+09:00"},{"id":"afff9039-dcb6-4017-8e8a-392606ef8b25","doc_type":"notice","title":"유레카 ITEA Project Outline Preparation Days 2026 파트너링 사절단 참가 기업 모집 공고","published_at":"2026-07-28T13:13:19+09:00"},{"id":"47e10924-4325-4090-95e1-9b915af6a87e","doc_type":"notice","title":"2026년 인천공항 중소벤처 일본진출 지원사업 공고","published_at":"2026-07-28T10:10:01+09:00"},{"id":"96515cb6-8b95-4494-87bb-fccd4f057ff3","doc_type":"notice","title":"2026년 Korea Business Expo Shenzhen 참가기업 모집 공고(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세계한인경제무역(선전) 박람회))","published_at":"2026-07-28T09:35:0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