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712cb33e-130d-4704-93c6-4cad136baded","doc_type":"policy","title":"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 27일부터 '방학 틈새돌봄' 시작","summary":"초등생에게 점심·저녁 식사 제공…복지부, 겨울방학 전까지 확대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운영된다고 23일 전했다. 이는 초등학교 방학기간 급식·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와 마을돌봄시설의 참여 신청 결과를 반영했다.","body":"초등생에게 점심·저녁 식사 제공…복지부, 겨울방학 전까지 확대\n\n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운영된다고 23일 전했다.\n\n이는 초등학교 방학기간 급식·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와 마을돌봄시설의 참여 신청 결과를 반영했다.\n\n1296개 틈새돌봄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오전은 간식과 점심을 보장하고 저녁은 일부 제공한다. 165개 점심돌봄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해 점심과 저녁을 제공한다.\n\n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긴급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정부와 56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추진했으며, 1차 신청접수 결과 1461곳에서 오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n\n복지부는 이번 여름 1차 운영을 우선 시작하고 연내 겨울방학 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n\n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지난 9일 발표한 방학 중 틈새돌봄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초등 방학기간에만 학교 인근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든든한 점심·저녁 식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n\n지방정부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유형 중 틈새돌봄센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 당초 연내 2500곳 지정 목표에서 틈새돌봄센터 모델 중심으로 조정·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n\n학기 중 해당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은 누구나 사전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저녁식사는 지역 또는 센터에 따라 이번 여름에만 일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n\n추가급식분은 하루 2000원, 1주일 1만 원 이내의 추가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고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이다.\n\n전국 공통 번호(1522-1318)로 전화하면 이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돼 인근 참여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n\n참여센터 명단과 운영시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 국가대표복지포털 '복지로' 누리집에서 인근 지정센터를 확인할 수 있다.\n\n또한 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온 동네 초등돌봄·교육'을 국정과제로 중점 추진하며, 방학 중에도 학교는 여건에 맞게 초등 돌봄·교육을 운영한다.\n\n특히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초등 돌봄·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n\n복지부는 학교돌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방학 중 사각지대를 틈새돌봄 사업으로 보완하고, 교육부의 방학 중 우수모델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구축될 수 있게 부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n\n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실장은 \"이번 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가 준비된 곳부터 신속히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라며 \"방학기간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 안심돌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n문의: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04-●●●●-3444)\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OHW","ministry_name":"보건복지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7-23T18:56:00+09:00","fetched_at":"2026-07-27T23:40:28+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8694&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세종특별자치시","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보건복지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b56277eb-447c-40a1-bcb4-cfea1f360c08","doc_type":"notice","title":"「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업무정지명령에 갈음한 과징금 적용기준」 일부개정","published_at":"2026-07-29T13:38:00+09:00"},{"id":"943e3998-737c-43e5-95be-fa0ccb0bd0af","doc_type":"press_release","title":"“병원 가기 어려운 어르신 고민하지 마세요 요양보호사가 동행하겠습니다”","published_at":"2026-07-29T12:05:00+09:00"},{"id":"2b653c8e-fcb9-4fa2-b7a1-19436f8b020f","doc_type":"policy","title":"내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6.7% 인상…'K자형 양극화' 대응","published_at":"2026-07-28T18:29:00+09:00"},{"id":"90e1a207-b79e-4732-837d-7582eecc107e","doc_type":"press_release","title":"내년 기준 중위소득 6.70% 역대 최대 인상, “가장 어려운 국민 생활 더욱 두텁게 보호”","published_at":"2026-07-28T17:18:00+09:00"},{"id":"37deea79-84b2-4a43-9ac6-8b77926fab7f","doc_type":"notice","title":"「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published_at":"2026-07-28T16:47: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