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6a303f19-8b85-4719-aefa-7bc8e98aedbd","doc_type":"policy","title":"2028년 스포츠산업 105조 원까지 확대…‘세계 7대 스포츠 강국 진입’","summary":"정부,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 회의 개최…‘스포츠 진흥 기본계획’ 발표 국민 생활체육참여율 70%까지 확대…엘리트선수 육성체계 안정화 전국 스포츠클럽 5만 개 육성…케이(K)-스포츠산업 메가허브 조성 정부가 스포츠 참여·경쟁력 확대와 세계 7대 스포츠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body":"정부,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 회의 개최…‘스포츠 진흥 기본계획’ 발표 국민 생활체육참여율 70%까지 확대…엘리트선수 육성체계 안정화 전국 스포츠클럽 5만 개 육성…케이(K)-스포츠산업 메가허브 조성\n\n정부가 스포츠 참여·경쟁력 확대와 세계 7대 스포츠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n\n오는 2028년 국민의 생활체육참여율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케이(K)-스포츠산업 메가허브 조성, 융자 확대, 인력 양성 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 규모를 105조 원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n\n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개최,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 2024) 준비상황 등을 논의했다.\n\n정책위는 스포츠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스포츠정책 거버넌스에 체육인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기존 15개 부처 외 민간도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로 개편됐다.\n\n이날 열린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에서 한 총리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비대면 기술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 활동과 창업이 가능해졌다”면서 “이러한 기회를 살려 정부는 스포츠 참여와 경쟁력을 확대하고 세계 7대 스포츠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n\n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은 스포츠기본법 제8조에 따라 스포츠 전 분야를 총망라한 법정 종합계획으로 수립됐다.\n\n정부는 스포츠기본법에 국민의 권리로 명시적으로 보장된 스포츠권을 신장해 ‘온 국민의 스포츠,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고자 학교·생활·엘리트·국제스포츠 및 스포츠산업 등 분야별 시책을 담았다.\n\n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 스포츠로 국민건강과 지역활력 제고\n\n정부는 선진 수준의 전 국민 스포츠활동 지원에 나선다.\n\n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신체활동 기준에 맞는 ‘운동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체력인증센터를 2028년까지 126곳으로 확대하는 등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n\n운동하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2028년까지 50만 명으로 확대해 스포츠 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도 추진한다.\n\n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스포츠 프로그램도 맞춤형으로 제공해 평생스포츠를 장려한다.\n\n먼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즐기는 스포츠 프로그램은 1400곳으로 늘리고 내년부터 유아풀, 실내외 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된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한다.\n\n직장인 체력관리를 위해서는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체력측정·관리 프로그램 운영 기업을 600곳으로 늘린다.\n\n어르신 생활체육교실과 생활체조교실은 1200곳으로 확대·운영하고 국민체력100센터를 중심으로 건강 진단-운동처방-운동 참여를 연계한 맞춤형 체력관리를 지원함으로써 노년층 건강 관리도 지원한다.\n\n정부는 공원, 폐교, 그린벨트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한편, 도심 내 노후 종합운동장을 복합스포츠문화여가공간으로 조성해 스포츠를 중심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도 나선다.\n\n지능형 CCTV, 실시간 경기 데이터 분석 등이 가능한 스마트 경기장은 매년 1곳씩 구축해 관람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수요에 맞게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공공체육시설 분포 현황 등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한다.\n\n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스포츠로 소통하는 기회도 확대한다.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반다비체육센터)는 2027년까지 150곳으로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를 상시 배치한다.\n\n장애인 선수 저변을 늘리기 위해서는 장애인 실업팀과 종목별 리그전을 확대하고 장애인 국가대표 전담조직을 신설해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을 강화한다.\n\n◆ 최강의 경기력, 안정된 삶\n\n정부는 국가대표 육성 시스템을 선진화해 엘리트선수 저변을 전략적으로 확대한다.\n\n꿈나무-청소년-후보-국가대표로 이어지는 선수 발굴 구조는 현재의 역피라미드형에서 피라미드형 구조로 안정화하고,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등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시설을 구축한다.\n\n특히 구기종목의 경우 유망주 국외 훈련, 지도자 선진 훈련프로그램 습득 등을 집중 추진한다.\n\n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등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당을 지원하고 처우를 개선하는 한편,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단 및 운영 지원도 확대한다.\n\n상호 존중하는 스포츠 훈련 문화와 공정스포츠 환경도 조성한다.\n\n체육계가 성숙한 문화를 바탕으로 스스로 스포츠인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스포츠인권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홍보를 실시한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상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체육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사건 처리 체계를 효율화한다.\n\n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체육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해 전문스포츠의 위상과 경쟁력, 안정성 또한 강화한다.\n\n체육인 복지 사업과 시책을 연속성 있게 전담할 체육인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체육인 공제사업과 생활안정자금(융자) 지원, 체육활동 상해 의료비 지원도 새롭게 실시한다.\n\n◆ 함께 성장하는 생활-전문스포츠\n\n지역 스포츠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스포츠클럽을 5만 개까지 육성한다.\n\n생활체육동호회를 스포츠클럽법상 등록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해 동호회-클럽 간 등록 체계를 일원화하고 2028년까지 지정스포츠클럽 350개 달성을 목표로 등록-예비지정-지정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n\n스포츠클럽 검색-가입-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종합정보시스템도 구축하고, 스포츠클럽이 아동센터·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해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클럽 중심의 지역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n\n체육활동 확대, 학생선수 육성체계 다변화 등을 통한 학교스포츠 활성화도 도모한다.\n\n정규 체육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교 1, 2학년의 신체활동을 확대하고 체육교과 독립 편성을 추진한다. 1학교-1종목 보급은 1800개교로 늘리고 교원을 대상으로 체육지도 역량을 기르기 위한 연수도 시행한다.\n\n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확산해 방과후 스포츠활동을 활성화하고 초등 늘봄학교에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체육단체 전문인력 연결도 지원한다.\n\n엘리트스포츠 저변의 기초가 되는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는 창단 초기비용을 지원하고 학교운동부 지도자 처우개선 등을 위한 교육청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n\n더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선수를 발굴해 학업과 스포츠활동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도 확대해 1800명까지 지원한다.\n\n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의 스포츠진흥 기본계획 및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 스포츠 정신의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n\n정부는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로 스포츠 이벤트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n\n강원2024,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정부, 종목단체, 지자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국제대회 유치 전 단계부터 대회 선별, 기획(콘셉트) 제안 등을 전략적으로 수행한다.\n\n대한민국의 스포츠 유산을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노력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올림픽회관, 국립스포츠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올림픽공원을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시킨다.\n\n아울러 국제스포츠기구 진출을 활성화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국제스포츠 분야 전문 인재 후보군 발굴도 추진한다.\n\n현지 수요 맞춤형 태권도 수업 지원, 전통씨름 재현 및 체험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을 육성하고 국제개발협력단체와 연계해 스포츠 개발협력 신규 프로그램 발굴도 추진한다.\n\n이 밖에도 법·제도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마련해 스포츠권을 실질적으로 신장한다.\n\n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최종구 강원2024 조직위 대표위원장이 분야별 강원2024 준비상황을 보고했다.\n\n강원2024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 동안 강원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에서 개최된다. 80여 개 국가에서 선수 1900명을 포함한 29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n\n한 총리는 “선수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남은 기간 조직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미흡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문체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서도 이중 삼중으로 점검하고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n문의: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04-●●●●-2330),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04-●●●●-3112)·국제체육과(04-●●●●-2798)\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OPM","ministry_name":"국무조정실","org_type":"기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3-12-20T16:56:00+09:00","fetched_at":"2026-07-04T12:03:01+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3986&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강원특별자치도","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국무조정실","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9d0b93dd-1a3a-4621-b980-683998408be7","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자료] 「정부, '토착 비리·재정 누수' 잡는 전문 기구 만든다」(7.27., 조선일보) 보도 관련","published_at":"2026-07-27T11:02:02+09:00"},{"id":"5b28fe82-8192-4839-966a-fc3cf8eda5be","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자료] 「尹 정부 ODA 사업 문제 많다 줄였던 예산 다시 늘린다」(7.23 조선일보) 보도 관련","published_at":"2026-07-24T09:34:04+09:00"},{"id":"adb5de5c-27fc-4327-b9e0-4dc1b883f7cc","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자료] 「호미 들고 유해 찾아 나선 유족들…\"추가 발굴에 가슴 미어져\"」(7.22., 세계일보) 보도 관련","published_at":"2026-07-22T14:31:37+09:00"},{"id":"cf2df949-9b52-4325-95e1-daa69c8e63dc","doc_type":"notice","title":"2026년 현장연계형 국가정책조정회의 운영","published_at":"2026-07-22T09:28:00+09:00"},{"id":"e638ccdb-2c8b-4249-91d6-9b8dbab2903c","doc_type":"notice","title":"국토대전환 전략 연구 : 5극3특 초광역 협력 모델 중심으로","published_at":"2026-07-21T15:03: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