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657ea19b-0856-4d4c-b7ce-c0c8bf1bc2f4","doc_type":"policy","title":"2023년 창업기업 490만 개…3년 연속 증가, 종사자·매출은 감소","summary":"기술기반·청년 창업 확대…정보통신·전문기술 분야 중심 증가 종사자 수 2.2%·매출액 4.3% 감소…자금 부담 등 경영 여건 영향 2023년 기준으로 창업기업 수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은 감소해 창업 저변 확대와 경영 여건 둔화가 동시에 나타났다.","body":"기술기반·청년 창업 확대…정보통신·전문기술 분야 중심 증가\n종사자 수 2.2%·매출액 4.3% 감소…자금 부담 등 경영 여건 영향\n\n2023년 기준으로 창업기업 수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은 감소해 창업 저변 확대와 경영 여건 둔화가 동시에 나타났다.\n\n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n\n이번 조사는 사업 개시 후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국가승인통계로,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한 일반 현황과 8000개 기업 표본조사를 통한 특성 현황을 함께 분석했다.\n\n◆ 창업기업 수 증가…기술기반·청년 창업이 견인\n\n2023년 전체 창업기업 수는 490만 2000개로, 전체 중소기업(829만 9000개)의 59.1%를 차지했다.\n\n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 연속 증가세다.\n\n이 가운데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은 97만 9000개로 전체의 20.0%를 차지했다.\n\n정보통신업(12.5%↑),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0%↑), 교육서비스업(3.2%↑)을 중심으로 증가했다.\n\n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16.3%↑), 도매·소매업(4.7%↑), 농림·임업·어업(4.7%↑) 등 비기술 분야에서도 창업기업 수가 늘었다.\n\n연령별로는 20·30대 청년층 창업기업이 135만 2000개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n\n청년층 창업 증가율은 전체 창업기업 증가율(1.5%)을 웃돌았다.\n\n◆ 종사자 수·매출 감소…경영 여건은 둔화\n\n창업기업의 전체 종사자 수는 833만 명으로, 전체 중소기업 종사자(1911만 8000명)의 43.6%를 차지했다.\n\n평균 종사자 수는 1.7명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n\n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종사자 수는 249만 9000명으로 전체 창업기업 종사자의 30.0%를 차지했으며, 평균 종사자 수는 2.6명으로 나타났다.\n\n2023년 창업기업 전체 매출액은 1134조 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 감소했다.\n\n이는 전체 중소기업 매출액(3301조 3000억 원)의 34.4% 수준이며, 평균 매출액은 2억 3000만 원이다.\n\n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의 매출액은 320조 원으로 전체 창업기업 매출의 28.2%를 차지했다.\n\n◆ 창업 특성…직장 경험 기반·자금 부담 여전\n\n창업기업 특성조사 결과(복수응답 포함), 전체 창업가의 83.2%는 직장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n\n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창업한 재창업기업은 전체의 29.0%였으며, 평균 재창업 횟수는 2.2회였다.\n\n창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자금 확보(53.7%)가 꼽혔다.\n\n이 밖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45.9%), 창업 지식·능력·경험 부족(36.7%) 등이 주요 애로요인으로 나타났다.\n\n창업 동기로는 '더 큰 경제적 수입'이 64.8%로 가장 높았고, 적성에 맞는 일(41.8%), 장기 전망 유리(19.1%), 자유로운 근무 환경(14.2%)이 뒤를 이었다.\n\n창업에 필요한 평균 소요자금은 2억 600만 원 수준으로, 자기자금(95.2%)을 중심으로 조달하는 비중이 높았다.\n\n은행·비은행 대출(28.3%), 개인 간 차용(8.8%), 정부융자·보증(8.4%)도 함께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n\n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에서 참관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5.12.10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 수익성·해외 진출은 제한적\n\n창업기업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5.7%, 당기순이익률은 4.2%, 금융비용 비중은 2.3%로 나타났다.\n\n산업재산권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평균 5.0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해 전년(3.1건)보다 증가했다.\n\n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창업기업 비율은 2.7%로, 전년(3.1%)보다 소폭 감소했다.\n\n한편 이번 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는 창업진흥원 누리집(www.kise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n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은 \"2023년은 엔데믹 전환으로 창업 저변은 확대됐으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창업기업의 경영 여건은 쉽지 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범부처 합동으로 역대 최고 수준인 3조 5000억 원 규모의 창업 지원 예산을 투입해, 창업기업의 회복을 넘어 성장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n\n문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 창업정책과(04-●●●●-7630)\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SS","ministry_name":"중소벤처기업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1-20T15:27:00+09:00","fetched_at":"2026-07-04T11:25:57+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8314&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중소벤처기업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2ecedfac-2099-4046-b601-a09ceba11c9c","doc_type":"notice","title":"벤처투자회사 신규 등록","published_at":"2026-07-28T00:00:00+09:00"},{"id":"2ce024f9-52a5-4cdc-850a-67ad71bad18b","doc_type":"notice","title":"2026학년도 2학기 글로벌 외국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위탁용역","published_at":"2026-07-27T13:37:00+09:00"},{"id":"ac72c869-cc6a-4de1-b31f-a2ad24584003","doc_type":"notice","title":"대구경북 AX 기업진단 및 컨설팅 프로그램 용역","published_at":"2026-07-27T13:34:00+09:00"},{"id":"dec4cf4d-899d-4fdd-9629-5c0863b3a0ab","doc_type":"notice","title":"[충남] 2026년 장애인기업 마케팅(홍보물 제작) 지원 공고","published_at":"2026-07-27T13:29:15+09:00"},{"id":"7408349a-93aa-4060-b731-72892b72bc2f","doc_type":"notice","title":"202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참가시장 모집 공고","published_at":"2026-07-27T13:14:45+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