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64bb8fb3-1a04-4e39-b274-b65ece3afa46","doc_type":"policy","title":"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82% 넘었다…조사 이래 최고 기록","summary":"'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K-콘텐츠, 호감도 상승 견인 UAE 94.8%로 1위, 이집트(94%),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순 한국 정보 고관여자,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 '긍정적 평가'","body":"'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K-콘텐츠, 호감도 상승 견인\nUAE 94.8%로 1위, 이집트(94%),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순\n한국 정보 고관여자,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 '긍정적 평가'\n\n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n\n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n\n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n\n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n\n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n\n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뒤를 이었다.\n\n중동과 아프리카 국가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n\n태국과 영국은 한국 호감도가 전년보다 각각 76.8%에서 86.2%로 9.4%p, 78.2%에서 87.4%로 9.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n\n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급락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세에 돌아섰고, 영국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n\n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다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p, 5.4%p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n\n특히 일본은 조사 이후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n\n한국의 전반적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문화콘텐츠(45.2%)인 것으로 나타났다.\n\n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n\n특히 필리핀(69.3%), 일본(64.4%), 인도네시아(59.5%), 베트남(58.4%)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n\n뒤이어 현대생활문화(31.9%), 제품 및 브랜드(28.7%), 경제 수준(21.2%) 등이 한국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n\n특히 한국에 대해 높은 호감을 보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적 요인 외에도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n\n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64.4%), 누리소통망(소셜 네트워크, 56.6%), 인터넷 사이트(46.7%), 방송(32.8%)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n주된 매체로 나타난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77.4%), 넷플릭스(65.1%), 아마존 프라임(27.8%) 등이,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63.7%), 틱톡(56.2%), 페이스북(53.6%)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n\n한편, 한국 정보 고관여자인 한국유학생, 외신기자, 해외 거주 외국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n\n과거에는 안보 문제나 아이돌, 케이팝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인식했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문화·경제·사회·정치 전반으로 관심이 넓어졌다.\n\n특히 이들은 정치적 혼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n\n지난 1년 동안의 정치적 현안이 표면적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n\n'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n공형식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케이-컬처, 케이-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으로 조사결과를 더욱 깊게 분석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n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해외홍보기획과(04-●●●●-3362)\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_AGGREGATE","ministry_name":"정부 공통(집계)","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1-20T15:59:00+09:00","fetched_at":"2026-07-04T11:25:57+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8303&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정부 공통(집계)","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7bc72f90-4cf7-4fb0-87a5-f31e91884e4c","doc_type":"notice","title":"[서울과학기술대학교]SLA 3D프린터 장비교육","published_at":"2026-08-14T00:00:00+09:00"},{"id":"b8f1c571-1c60-428c-b1fe-9aaa52273388","doc_type":"notice","title":"2026 하반기 MARU 배치 스타트업 모집","published_at":"2026-08-04T00:00:00+09:00"},{"id":"731e14b2-f1fb-4526-a08e-e08726ad2e08","doc_type":"notice","title":"2026년 창업진흥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published_at":"2026-08-03T00:00:00+09:00"},{"id":"9419d2f6-ef23-433a-8a6e-555e451e329a","doc_type":"notice","title":"2026년 2nd S.Stage 개최 안내","published_at":"2026-08-03T00:00:00+09:00"},{"id":"e47cde97-48e2-4d2e-a461-28424e169724","doc_type":"notice","title":"2026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제16기 모집 공고","published_at":"2026-08-03T00:0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