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41fbe3b7-3f7d-4418-98a6-0bc7f1d9cfcc","doc_type":"policy","title":"인사처, ‘정부 인사 데이터 지도’ 구축…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유","summary":"‘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방안’ 마련…데이터개방·활용으로 인사혁신 가속 정부 부처 등 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대국민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를 통한 과학적 인사행정으로 인사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 인사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정보의 공유·개방·활용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인사처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 올해부터…","body":"‘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방안’ 마련…데이터개방·활용으로 인사혁신 가속\n\n정부 부처 등 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대국민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를 통한 과학적 인사행정으로 인사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n\n인사혁신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 인사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정보의 공유·개방·활용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인사처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n\n인사혁신처 전경. (사진=인사혁신처)\n\n우선, 인사처 차원의 인사행정 분야 데이터 전수조사를 거쳐 ‘정부 인사 데이터 지도’를 구축하기로 했다.\n\n데이터 지도를 통해 인사처 직원들은 각 부서 업무별 데이터의 내용, 위치, 연관관계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됨으로써 이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등에 활용하게 된다.\n\n예를 들어 ㄱ부서는 업무와 관련된 ㄴ부서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다 손쉽게 수집할 수 있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데이터와 수집한 데이터를 결합해 얻은 정보를 새로운 인사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n\n인사처는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는 데이터의 경우 자체적으로 마련해 운영 중인 ‘가명 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통해 가명·익명 처리를 한 뒤 데이터의 기관 간 공유와 대국민 개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n\n인사행정 데이터에 포함돼 있는 개인정보를 알 수 없도록 가명·익명 처리해 정부 부처와 공유를 늘림으로써 새로운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현장의 인사행정 개선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n\n이와 함께 인사행정 분야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한 관련 법·제도 등 규제 정비에도 나선다.\n\n데이터 품질관리 지침 또한 마련해 데이터의 상시 현행화와 안정적인 품질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용성·활용성을 강화한다.\n\n인사처는 아울러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일상적으로 하도록 데이터 행정 문화 조성을 추진한다.\n\n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토록 하고 학술대회 참여 등을 통해 민·관·학 간 학술적 논의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쓸 방침이다.\n\n이 밖에 매년 인사처(조직)와 조직 구성원(개인)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수준도 진단한다.\n\n진단 결과 분석을 통해 취약한 역량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인사처 전체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제고를 도모한다.\n\n김승호 인사처장은 “인사 혁신의 미래는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과학적 행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n\n문의: 인사혁신처 기획조정관 정보화담당관(04-●●●●-8156)\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PM","ministry_name":"인사혁신처","org_type":"처","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4-01-19T15:39:00+09:00","fetched_at":"2026-07-04T12:02:30+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5006&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인사혁신처","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fd0f2464-c6d5-4b24-b0b0-864d63694eb3","doc_type":"policy","title":"직무태만·소극행정 공무원, 최소 '감봉'…징계기준 강화","published_at":"2026-07-23T17:40:00+09:00"},{"id":"945ebe47-b70c-4795-ac74-10f53d52494f","doc_type":"press_release","title":"순직 심의에 국민 참여시킨 공무원 등 특별 포상","published_at":"2026-07-23T15:30:00+09:00"},{"id":"a276a2b4-5344-4e9a-8e87-47cd7b3cf641","doc_type":"notice","title":"2026년 공직문학상 1차심사 결과 안내","published_at":"2026-07-23T14:04:31+09:00"},{"id":"9d8b465d-da47-4892-8c7e-762cdf9ee466","doc_type":"press_release","title":"\"공직사회 소극행정, 혐오 표현 엄중 처벌\"","published_at":"2026-07-23T12:00:00+09:00"},{"id":"71bf072c-24c4-445c-afde-b01ce926955b","doc_type":"policy","title":"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일한 만큼 보상, 관리 감독은 철저\"","published_at":"2026-07-21T17:5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