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3108d768-a819-492a-ba0b-1ff00575b77e","doc_type":"policy","title":"한일, 양국 통화 가치 하락에 우려…경제·금융 협력 강화","summary":"한일 재무장관회의 개최…중동상황 및 금융시장 변동성 논의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협력…통화스와프 등 금융협력 노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14일 일본 재무성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 세계 및 역내 경제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자 및 다자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body":"한일 재무장관회의 개최…중동상황 및 금융시장 변동성 논의\n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협력…통화스와프 등 금융협력 노력\n\n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14일 일본 재무성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 세계 및 역내 경제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자 및 다자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n\n양국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두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양국이 직면한 도전과 대응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경제·금융 분야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n\n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재무성에서 열린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첫 세션에서는 양국이 직면한 대내외 경제상황 및 새 정부의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n\n양국 장관은 세계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정학적 긴장 등 여러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는 데 견해를 같이 했다.\n\n특히 최근 중동 상황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면서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AI 분야 등 투자 증진 가능성도 의견을 나눴다.\n\n아울러 최근 양국 통화의 급격한 가치 하락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엔 계속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n\n두 번째 세션에서는 양국 재무당국 간 다양한 분야의 연대·공조 방안을 논의했다.\n\n우선 경제안보와 관련해서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촉진하고, 공급망 정책의 긴밀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n\n또한 양국이 함께 속한 아세안+3 협의체에 대해서는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지했다.\n\nCMIM은 아세안+3 역내 회원국 위기시 유동성 지원을 위한 총 2400억 달러 규모 다자간 통화스와프로 우리나라 분담금은 384억 달러다.\n\nG20·G7 등 다자간 포럼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4월 한국서 개최 예정인 한일 관세청장회의를 중심으로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n\n양국 장관은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World Government Bond Index) 편입 계획과 함께, 국제투자자들과 소통하려는 한국 정부 노력을 환영했다.\n\n일본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편의성을 제고하게 될 한국의 외환·자본시장 펀더멘털 개선과 선진적 투자환경 조성 노력도 높이 평가했다.\n\n이어 한일 통화스와프를 포함한 양자 금융협력과 역내 금융안전망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추가 개선방안을 지속 논의하기로 합의했다.\n\n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기 위해 협력의 외연을 넓히는 노력도 지속하기로 하였다.\n\n다양한 직급에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차관급 정례회의, 직원간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정책 연구기관 간에도 연구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n\n마지막으로 양국은 2006년에 시작해 20년을 맞은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유익한 채널이라는 데 공감하고, 차기 제11차 회의는 1년 내 한국서 개최하기로 했다.\n\n문의 : 재정경제부 금융협력과(04-●●●●-4830)\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OEF","ministry_name":"기획재정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3-16T15:12:00+09:00","fetched_at":"2026-07-04T11:24:57+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902&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기획재정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232b5246-c667-46c5-bd58-c6686fe5a5c3","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 국내생산촉진세제 지원 대상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published_at":"2026-07-28T19:15:19+09:00"},{"id":"f8b02cd8-cee7-49b8-a162-c46472581b3a","doc_type":"notice","title":"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한 KSP 사업 평가","published_at":"2026-07-28T15:01:00+09:00"},{"id":"b9e4432c-ef3b-4fcf-93c6-b93837eab562","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published_at":"2026-07-28T09:01:40+09:00"},{"id":"11723ffe-88ce-410a-96df-b4f335dd5553","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개편안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published_at":"2026-07-28T00:00:00+09:00"},{"id":"a3374efa-b8d8-4ce0-a406-eb5dc9ec6c28","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 종부세 개편안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published_at":"2026-07-28T00:0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