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f604237-26ec-4765-9a30-adc1a2e3b30c","doc_type":"policy","title":"2월 반도체 호조 속 산업생산 1.3% 증가…4개월째 증가세","summary":"설비투자, 9년3개월만 최대 증가…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소비는 줄어 지난달 국내 산업 생산이 1.3%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설비투자는 10.3% 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2014년 11월 이후 9년 3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다.","body":"설비투자, 9년3개월만 최대 증가…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소비는 줄어\n\n지난달 국내 산업 생산이 1.3%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n\n특히 설비투자는 10.3% 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2014년 11월 이후 9년 3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다.\n\n공미숙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2월 산업활동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5.3(2020=100)으로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n\n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2022년 1월 이후 25개월 만에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견조한 증가 흐름을 보여 연초 양호한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n\n특히, 반도체 개선 흐름에 더해 여타 제조업종으로 회복세가 확산하며 광공업이 큰 폭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지난 202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제조업 생산 수출 중심 경기 회복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n\n내수는 소매판매·서비스업생산의 전체적인 흐름이 지난해 4분기 이후 차츰 회복되는 조짐이 관측된다.\n\n다만, 소매판매는 2개월 연속 상승 후 조정효과와 설 연휴 소비감소 경향, 전기차보조금 미지급 등으로 일시 주춤한 모습이다.\n\n투자는 연초 건설투자가 선방하고 있는 가운데, 설비투자도 2월 개선되는 등 온기 확산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n\n부문별로 보면 광공업(3.1%), 서비스업(0.7%) 등 생산이 모두 늘면서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n\n광공업 중에선 통신·방송장비(-10.2%)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4.8%), 기계장비(10.3%) 등에서 생산이 늘었다.\n\n제조업 출하는 통신·방송장비(-14.1%), 1차금속(-2.0%), 비금속광물(-8.1%) 등에서 줄었으나, 반도체(7.9%), 기계장비(9.0%), 전자부품(12.7%) 등이 늘어 전월보다 2.6% 증가했다.\n\n제조업 재고는 전자부품(28.3%), 1차금속(5.3%), 통신·방송장비(20.8%) 등이 늘어 1.4% 증가했다.\n\n서비스업 생산은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0.9%)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숙박·음식점(5.0%), 운수·창고(1.6%) 등에서 생산이 늘며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n\n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액지수(계절조정)는 101.4(2020=100)로, 전월 대비 3.1% 감소해 지난해 7월(-3.1%)과 같은 7개월 만의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n\n의복 등 준내구재가 2.4% 늘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4.8%)와 통신기기 등 내구재(-3.2%) 판매는 모두 줄었다.\n\n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장비(23.8%) 및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6.0%)에서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 대비 10.3% 증가해 지난 2014년 11월(12.7%) 이후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n\n건설기성(불변)은 건축(-1.8%) 및 토목(-2.2%)에서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 대비 1.9% 감소했다.\n\n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9.9(2020=100)로 전월 대비 0.2p 올랐다.\n\n향후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100.4로 전월보다 0.1p 상승했다.\n\n정부는 앞으로 민생·내수 취약부문으로의 회복세 확산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n\n이를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및 기업·지역·건설 3대 분야 투자 지원, 부담금 정비, 취약부문 금융지원 등 통한 체감경기 개선에 역점을 둔다.\n\n또한, 세일즈 외교 성과의 수출·투자·일자리로의 체계적 연계 지원, 기업 부담 경감 등 한시 규제유예와 현장애로 발굴·해소에 집중한다.\n\n부동산PF, 가계부채, 공급망 위험 등 취약부문 잠재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선제 대응에 힘을 쏟기로 했다.\n\n이와 함께, 혁신생태계 조성, 공정한 경쟁 확립, 사회이동성 제고 등 역동경제 구현과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구조개혁 노력 병행할 계획이다.\n\n기획재정부는 “우리 경제가 균형 잡히고 체감되는 성장의 본궤도에 조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역대 최고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과 함께 기업·지역·건설 3대 분야 집중 투자지원, 취약부문 금융지원 등을 통한 내수부문 적기 보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n\n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2731)\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KOSTAT","ministry_name":"통계청","org_type":"청","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4-03-29T14:46:00+09:00","fetched_at":"2026-07-04T12:01:36+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7635&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세종특별자치시","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통계청","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f06e0f0e-5b24-4849-bb78-090e1980909f","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5년에 한번 인구주택총조사 참여 독려~\"(핀포인트뉴스 등, 2025.9.19.) 관련 설명자료","published_at":"2025-09-19T17:30:00+09:00"},{"id":"22b06062-c833-4710-b144-f36406c04de6","doc_type":"press_release","title":"AI 지원으로 국민 누구나 통계데이터를 쉽게 이용","published_at":"2025-09-01T18:31:00+09:00"},{"id":"e3fc8abd-b7ae-471b-abf9-5a5fde622430","doc_type":"press_release","title":"분기별 지역내총생산 공표!","published_at":"2025-07-01T18:31:00+09:00"},{"id":"ce2b90b5-3e20-4bb8-95f3-6c71a9b1407e","doc_type":"press_release","title":"청년통계지도 최초 공개","published_at":"2025-07-01T10:34:00+09:00"},{"id":"75b673f0-4d82-4cd5-8e40-fd5cd7b59d1f","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농업 현실 반영 못하는 '농가경제조사' 재설계해야 [왜냐면]」(한겨레, 2025.6.12) 설명자료","published_at":"2025-06-12T11:0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