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1bc88d30-a3ff-4dbd-afbc-2f15eb00ab2d","doc_type":"policy","title":"AI로 돌봄 공백 메운다…인공지능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summary":"복지·과기,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서비스 도입…스마트 홈·시설 모델 확산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지원…법·제도 정비·현장역량 강화 추진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body":"복지·과기,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서비스 도입…스마트 홈·시설 모델 확산\n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지원…법·제도 정비·현장역량 강화 추진\n\n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n\n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n\n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n\n◆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n\n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n\n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n\n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n\n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n\n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변화를 분석하고, 보다 정밀한 돌봄과 선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n\n또한 실제 현장에서 기술 효과를 검증하는 '리빙랩' 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산한다.\n\n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전시인 '2025 AIoT 국제전시회'의 한 부스에서 실시간 대화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어르신용 AI 돌봄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2025.11.26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 연구개발부터 현장확산까지 전주기 지원\n\n정부는 돌봄기술이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n\n단기적으로는 AI·IoT 등 기술성숙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3년 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n\n중장기적으로는 로봇공학과 결합한 '피지컬 AI'를 통해 이동·돌봄 보조 등 물리적 돌봄까지 지원하는 기술로 확대한다.\n\n보건복지부는 돌봄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응용기술 개발을,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플랫폼 등 기반기술 개발을 담당해 역할을 분담한다.\n\n아울러 실증·사업화 지원과 함께 장기요양보험, 사회서비스 이용권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해 기술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n\n◆ 법·제도 정비와 현장 역량 강화…상반기 로드맵 마련\n\n정부는 AI 돌봄 활용을 위한 법적 근거와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현장의 디지털 역량도 강화한다.\n\n돌봄 종사자 대상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정보취약계층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추진한다.\n\n이를 통해 돌봄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할 계획이다.\n\n보건복지부는 전문가 논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담은 'AI 복지·돌봄 혁신 로드맵'을 상반기 내 발표할 예정이다.\n\n로드맵에는 돌봄기술 확산뿐 아니라 복지행정 혁신방안도 포함된다.\n\n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AI 기술을 활용해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n\n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기반 돌봄기술 고도화와 인프라 확산은 필수 과제\"라며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n\n문의: 보건복지부 복지돌봄인공지능정책과(04-●●●●-324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인공지능혁신담당관(04-●●●●-4696)\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_AGGREGATE","ministry_name":"정부 공통(집계)","org_type":"기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4-16T18:12:00+09:00","fetched_at":"2026-07-04T11:16:44+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2821&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정부 공통(집계)","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05c14466-0ad1-43cc-b442-b9ec842027bd","doc_type":"notice","title":"고려대기술지주(주) 판교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 모집공고(기간연장)","published_at":"2026-07-29T00:00:00+09:00"},{"id":"b74f471e-32f2-4c79-94ca-009cda298c77","doc_type":"policy","title":"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중남미-아시아 잇는 전략적 파트너","published_at":"2026-07-28T17:17:00+09:00"},{"id":"28c4488e-2606-4074-be9c-2b52ff2e1ecb","doc_type":"policy","title":"한·브라질, 교육분야 MOC 체결…한국어교육·AI교육 등 협력 본격화","published_at":"2026-07-28T16:32:00+09:00"},{"id":"f9df39fd-1a3b-4f78-ad15-e846e10bf98f","doc_type":"policy","title":"자살 위험 장소 국가가 집중 관리…맞춤형 안전시설 확충","published_at":"2026-07-28T15:35:00+09:00"},{"id":"176d9519-5004-4c06-957d-71d3b4a1fe2e","doc_type":"policy","title":"도시민박·한옥체험업도 '바가지 요금'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5일","published_at":"2026-07-28T15:17: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