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1afb3723-d8ae-4852-b8c5-05732aca162d","doc_type":"policy","title":"아세안+3, 중동전쟁 불확실성 대응 위해 역내 경제·금융협력 강화","summary":"구 부총리, '제2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한중일,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 참석…\"아세안+3 협의체 역할 중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제2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중동 전쟁으로 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데 공감을 표명하고, 이런 때일수록 역내 위기시 버팀목이 돼 온 아세안+3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body":"구 부총리, '제2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n한중일,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 참석…\"아세안+3 협의체 역할 중요\"\n\n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제2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중동 전쟁으로 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데 공감을 표명하고, 이런 때일수록 역내 위기시 버팀목이 돼 온 아세안+3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n\n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한중일 및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총 14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등이 참석해 역내 경제동향 및 각국의 정책방향, 주요 아세안+3 금융협력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n\n한·중·일 재무장관회의 및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참석 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라칸트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현지시간 3일 실크로드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재정정책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제공)\n\n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들은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중동지역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은 역내 경제에 충격이 예상돼 취약계층을 정밀하게 목표로 한 재정지원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n회원국들은 아세안+3 경제가 반도체 경기 호조 등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가격상승·공급 차질 등으로 하방위험 확대 및 다른 분야 파급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면서 역내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n\n또한 단기 위험요인 대응에 있어 정책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대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회복력 강화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n\n한국경제 상황 설명에 나선 구 부총리는 \"한국경제는 1분기에 1.7% 성장했고 특히 지난 3월에는 산업생산·소비·투자의 '트리플 증가'가 나타나는 등 정부 출범 이후 내수 회복 지원, 자본시장 활성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하면서 성장세 회복 흐름이 빨라졌다\"고 소개했다.\n\n다만, 중동전쟁은 한국경제에도 위험요인인 만큼 정부는 이러한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최고가격제 시행, 초과 세수를 활용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 편성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적극 대응 중임을 설명했다.\n\n이날 회의에서는 역내 금융안전망인 아세안+3 역내 다자간 통화스와프 강화 등 역내 금융협력 의제도 논의했다.\n\n회원국들은 현재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하에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기존의 다자간 통화스와프를 납입자본(PIC) 방식으로 전환 때 고려해야 할 제반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n\n구 부총리는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클수록 CMIM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제도적 개선 노력 못지않게 AMRO의 감시 역량 강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n\n아시아채권시장 발전방안(ABMI)과 관련해서는 \"최근 금융의 디지털화 등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해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채권 외 금융상품으로 논의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n이러한 차원에서 한국이 출범을 주도한 디지털 채권시장 포럼(DBMF)에서 토큰화된 탄소배출권 거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회원국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n\n내년 제30차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주재로 개최할 예정이다.\n\n한편, 앞서 개최한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3국은 3국 간 협력뿐 아니라 아세안+3을 통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n\n문의: 재졍경제부 금융협력과(04-●●●●-4830)\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OEF","ministry_name":"기획재정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5-04T17:29:00+09:00","fetched_at":"2026-07-04T11:23:51+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3854&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기획재정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232b5246-c667-46c5-bd58-c6686fe5a5c3","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 국내생산촉진세제 지원 대상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published_at":"2026-07-28T19:15:19+09:00"},{"id":"f8b02cd8-cee7-49b8-a162-c46472581b3a","doc_type":"notice","title":"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한 KSP 사업 평가","published_at":"2026-07-28T15:01:00+09:00"},{"id":"b9e4432c-ef3b-4fcf-93c6-b93837eab562","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published_at":"2026-07-28T09:01:40+09:00"},{"id":"11723ffe-88ce-410a-96df-b4f335dd5553","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개편안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published_at":"2026-07-28T00:00:00+09:00"},{"id":"a3374efa-b8d8-4ce0-a406-eb5dc9ec6c28","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보도설명) 종부세 개편안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published_at":"2026-07-28T00:0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