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18ae51ab-1698-49a1-aec0-c74e33a76363","doc_type":"press_release","title":"국민을 위한 휴게소로 거듭난다","summary":"[첨부: 260710(조간)_국민을_위한_휴게소로_거듭난다(도로관리과).hwpx] 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 9.(목) 16:00 이후 (7.10.(금) 조간) / 배포 : 2026.","body":"[첨부: 260710(조간)_국민을_위한_휴게소로_거듭난다(도로관리과).hwpx]\n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 7. 9.(목) 16:00 이후 (7.10.(금) 조간) / 배포 : 2026. 7. 9.(목) 국민을 위한 휴게소로 거듭난다 - 입점업체와 직접계약 … 중간 수수료 없애 임대료 33% (매출比) →8~9%로 낮춰 - 24시간 편의점 , 1+1할인·포인트 적립, 전문 외식브랜드 입점 등 체감 서비스 확대 - 공공관리회사 설립해 전문성 강화, 올해는 도로공사가 임시로 8곳 선보여 □‘비싸고 맛없다’는 오명을 안고 있던 고속도로 휴게소가 앞으로는 기분 좋게 머무는 쉼터 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 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싼 음식값과 부실한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발표 하였다. □ 그동안 휴게소 음식값이 과도하게 높았던 이유는 ‘한국도로공사-중간 운 영업체-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 때문이었다. 중간에서 새는 높은 수수료율 (매출액 대비 평균 33%, 최대 51%) 탓에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었다. <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구조 > 운영권 임대계약 상가 입점계약 임대료 (평균 13.9%) ⇦ 수수료 (평균 33%) ⇦ ㅇ실 제로 국민 들은 “휴게소는 화장실만 들려야 하는 곳”, “비싸고 맛없는 곳”이라며 지속적으로 불만 을 제기 해 왔다. * (’24년 도로만족도조사) “휴게소 음식 비싸다”라는 답변 66.9% ㅇ특히 , 한국도로공사 ( 이하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가 자회사를 내세워 길게는 40년 간 휴게소를 독점운영하면서 이익을 챙겨온 구조적 병 폐 까지 드 러 나면서 휴게 소를 향한 국민의 불신과 개선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 국토부는 이러한 불합리한 고리를 끊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휴게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문적인 ‘공공관리회사’ 가 입점업체와의 직접계약 하 는 방식 으로 운영체제를 전환한다. 다만, 공공관리회사는 ’27년초 설립 될 예정으로 올해는 임시적으로 도로공사 에서 시행한다. ㅇ우선, 입점업체 평균 임대료 는 중간 수수료를 없애 기존 33% (매출액 대비) 에서 8~9% 수준으로 (관리비 별도 * ) 대폭 낮출 예정이다. 이렇게 낮아진 임대료가 양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으로 이어져 그 혜택이 국민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관리비를 감안하더라도 기존 수수료 대비 절반 이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ㅇ 이를 위해 기존처럼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업체가 아니라 음식 맛과 서비스를 확실하게 보장 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 가 선정 되도록 선정기준을 개선할 예정이다. - 입찰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업체 평가도 매년 시행 한다. ㅇ 한편,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 중심으로 초기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 하기 위한 ‘청년 매장’ 도 운영해 청년 사장님의 첫걸음도 지원한다. ㅇ 이외에도, 휴게소 부지 내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을 휴게소 서비스 개선 (예: 냉난방, 공기질 개선 등) 에 쓰이도록 하여 더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 이번 운영체계 개편으로 달라질 휴게소의 모습 은 다음과 같다. ➊ ( 언제와도 편리하게 ) 야간 운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밤 10시면 문을 닫던 편의점을 24시간 운영 하고,언제와도 식음료 취식이 가능 하도록 편의점 내 도시락·김밥·컵라면 등 간편식을 판매 하고, 쾌적한 조리·취식 공간 도 제공한다. ㅇ 또한, 일반 매장에서는 당연했지만, 휴게소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편의점 1+1할인 등 이벤트 와 통신사 포인트 적립·사용 등 다채로운 혜택도 확대한다. ➋( 맛과 가격을 동시에 ) 임대료 인하의 효과가 국민께 돌아가도록 좋은 품질의 음식 을 시중과 비교해도 부담없는 가격 에 제공한다. ㅇ 특히,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많이 찾는 커피는 체감 효과가 클 것 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높은 임대료 탓에 입점이 어려 웠던 실속 커피 매장 의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 되고, 현재 평균 4,800원에 달하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2,000원 이하로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➌ (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 )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 에서 벗어나 전문 외식 브랜드 나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등 이용자가 취향과 수요에 따라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 □개편된 휴게소는 연내 전국 8개 휴게소 에서 찾아볼 수 있다. ㅇ ‘공공관리회사’ 설립 (’27) 전이라도 국민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우선 도로공사 가 올해 신설 및 계약 종료 휴게소 8곳 * 을 대상으로 7월 입찰 공고 를 내고 12월부터 임시 운영 에 나선다. * (신설) 합천호(상·하행), 월출산 / (계약종료)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 한편, 국토부는 휴게소 분야의 이권 카르텔 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철 저히 혁파 해 국민적 신뢰를 다시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ㅇ우선, 휴게소 입점매장 입찰시 도로공사 현직자 와 퇴직자 (3년 이내) 및 그 배우자와 직계 가족은 입찰에서 배제할 예정이며, 퇴직자 대상 DB를 구축 해 퇴직자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ㅇ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 도성회 ’와 자회사 등은 앞으로 휴게소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고, 현재 자회사 등을 통해 이미 운영 중인 휴게소 (6곳) 도 즉시 매각 (매각공고, ~9.30) 하도록 도성회 정관을 개정한 다. - 또한, 지난 국토부 감사결과 (5.7) * 에 따라 도성회 자회사의 입찰 비위 의혹 에 대 해 수사 가 진행 중 이며, 도성회 회원의 수익금 탈세 의혹 에 대 해서도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조치도 추진하고 있다 . * 도성회 및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 감사(국토부 5.7) □ 아울러, 공공관리회사 설립 방안 도 설립 및 운영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 할 예정이며, 제도개선 등을 거쳐 내년 초 출범 할 계획이다.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휴게소는 장거리 운전에 지친 국민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어야 하나, 수십 년간 굳어진 불합리한 구조 탓 에 비싼 가격 과 아쉬운 서비스 라는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다”면서, ㅇ\"연내 개장하는 8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불합리한 구조는 과감히 혁파 하고 그 자리에 오직 국민의 편익만 채워 휴게소를 국민의 품으로 다 시 돌려드리겠다 ”고 밝혔다. 담당 부서<총괄> 도로국 도로관리과 책임자 과 장 이장원 (04-●●●●-3909) 담당자 팀 장 임유현 (04-●●●●-4766) 사무관 위성화 (04-●●●●-3912) 사무관 문찬식 (04-●●●●-3917) 담당 부서 도로국 도로정책과 책임자 과 장 정천우 (04-●●●●-3076) 담당자 사무관 김대전 (04-●●●●-3879) 담당 부서 도로국 도로건설과 책임자 과 장 유병수 (04-●●●●-3888) 담당자 사무관 이정식 (04-●●●●-3891)\n\n[첨부: 260710(조간)_국민을_위한_휴게소로_거듭난다(도로관리과).pdf]\n- 1 -\n보도자료\n보도시점 : 2026. 7. 9.(목) 16:00 이후(7.10.(금) 조간) / 배포 : 2026. 7. 9.(목)\n국민을 위한 휴게소로 거듭난다\n- 입점업체와 직접계약 …중간 수수료 없애 임대료 33%(매출比) → 8~9%로 낮춰\n- 24시간 편의점, 1+1할인·포인트 적립, 전문 외식브랜드 입점 등 체감 서비스 확대\n- 공공관리회사 설립해 전문성 강화, 올해는 도로공사가 임시로 8곳 선보여\n□ ‘비싸고 맛없다’는 오명을 안고 있던 고속도로 휴게소가 앞으로는 기분\n좋게 머무는 쉼터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n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싼 음식값과 부실한 서비스를\n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발표하였다.\n□ 그동안 휴게소 음식값이 과도하게 높았던 이유는 ‘한국도로공사-중간\n운영업체-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 때문이었다. 중간에서 새는\n높은 수수료율(매출액 대비 평균 33%, 최대 51%) 탓에 피해는 고스란히\n국민의 몫이었다.\n<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구조 >\n임대료\n(평균 13.9%)\n⇦\n수수료\n(평균 33%)\n⇦\nㅇ 실제로 국민들은 “휴게소는 화장실만 들려야 하는 곳”, “비싸고 맛없는\n곳”이라며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해 왔다.\n* (’24년 도로만족도조사) “휴게소 음식 비싸다”라는 답변 66.9%\n운영권 임대계약 상가 입점계약\n\n-- 1 of 4 --\n\n- 2 -\nㅇ 특히,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가 자회사를 내세워\n길게는 40년 간 휴게소를 독점운영하면서 이익을 챙겨온 구조적 병폐\n까지 드러나면서 휴게소를 향한 국민의 불신과 개선 요구가 지속해서\n제기돼 왔다.\n□ 국토부는 이러한 불합리한 고리를 끊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휴게소로\n탈바꿈하기 위해 전문적인 ‘공공관리회사’가 입점업체와의 직접계약\n하는 방식으로 운영체제를 전환한다. 다만, 공공관리회사는 ’27년초 설립될\n예정으로 올해는 임시적으로 도로공사에서 시행한다.\nㅇ 우선, 입점업체 평균 임대료는 중간 수수료를 없애 기존 33%(매출액\n대비)에서 8~9% 수준으로(관리비 별도*) 대폭 낮출 예정이다. 이렇게\n낮아진 임대료가 양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어져 그 혜택이\n국민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n* 관리비를 감안하더라도 기존 수수료 대비 절반 이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nㅇ 이를 위해 기존처럼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업체가 아니라 음식 맛과\n서비스를 확실하게 보장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가\n선정되도록 선정기준을 개선할 예정이다.\n- 입찰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n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업체 평가도 매년 시행한다.\nㅇ 한편,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 중심으로 초기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기\n위한 ‘청년 매장’도 운영해 청년 사장님의 첫걸음도 지원한다.\nㅇ 이외에도, 휴게소 부지 내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을\n휴게소 서비스 개선(예: 냉난방, 공기질 개선 등)에 쓰이도록 하여 더\n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n□ 이번 운영체계 개편으로 달라질 휴게소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n➊ (언제와도 편리하게) 야간 운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밤 10시면\n문을 닫던 편의점을 24시간 운영하고, 언제와도 식음료 취식이 가능\n\n-- 2 of 4 --\n\n- 3 -\n하도록 편의점 내 도시락·김밥·컵라면 등 간편식을 판매하고, 쾌적한\n조리·취식 공간도 제공한다.\nㅇ 또한, 일반 매장에서는 당연했지만, 휴게소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편의점\n1+1할인 등 이벤트와 통신사 포인트 적립·사용 등 다채로운 혜택도\n확대한다.\n➋ (맛과 가격을 동시에) 임대료 인하의 효과가 국민께 돌아가도록 좋은\n품질의 음식을 시중과 비교해도 부담없는 가격에 제공한다.\nㅇ 특히,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많이 찾는 커피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n기대된다. 기존의 높은 임대료 탓에 입점이 어려웠던 실속 커피 매장의\n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현재 평균 4,800원에\n달하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2,000원 이하로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n수 있게 된다.\n➌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n전문 외식 브랜드나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등 이용자가 취향과 수요에\n따라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n□ 개편된 휴게소는 연내 전국 8개 휴게소에서 찾아볼 수 있다.\nㅇ ‘공공관리회사’ 설립(’27) 전이라도 국민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n우선 도로공사가 올해 신설 및 계약 종료 휴게소 8곳*을 대상으로 7월\n입찰 공고를 내고 12월부터 임시 운영에 나선다.\n* (신설) 합천호(상·하행), 월출산 / (계약종료)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n□ 한편, 국토부는 휴게소 분야의 이권 카르텔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n철저히 혁파해 국민적 신뢰를 다시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nㅇ 우선, 휴게소 입점매장 입찰시 도로공사 현직자와 퇴직자(3년 이내) 및\n그 배우자와 직계 가족은 입찰에서 배제할 예정이며, 퇴직자 대상 DB를\n구축해 퇴직자 모니터링도 강화한다.\n\n-- 3 of 4 --\n\n- 4 -\nㅇ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와 자회사 등은 앞으로 휴게소 사업에\n참여하지 못하도록 하고, 현재 자회사 등을 통해 이미 운영 중인 휴게소\n(6곳)도 즉시 매각(매각공고, ~9.30)하도록 도성회 정관을 개정한다.\n- 또한, 지난 국토부 감사결과(5.7)*에 따라 도성회 자회사의 입찰 비위\n의혹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도성회 회원의 수익금 탈세 의혹에\n대해서도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조치도 추진하고 있다.\n* 도성회 및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 감사(국토부 5.7)\n□ 아울러, 공공관리회사 설립 방안도 설립 및 운영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n논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며, 제도개선 등을 거쳐 내년 초 출범\n할 계획이다.\n□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휴게소는 장거리 운전에 지친 국민이 편안하게\n쉬어가는 공간이어야 하나, 수십 년간 굳어진 불합리한 구조 탓에 비싼\n가격과 아쉬운 서비스라는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다”면서,\nㅇ \"연내 개장하는 8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불합리한 구조는 과감히 혁파\n하고 그 자리에 오직 국민의 편익만 채워 휴게소를 국민의 품으로\n다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n담당 부서\n<총괄>\n도로국\n도로관리과\n책임자 과 장 이장원 (04-●●●●-3909)\n담당자\n팀 장 임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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