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1407053e-a646-43d3-bb33-d5fe89ed7116","doc_type":"policy","title":"김·밥 수출 1~10월 동기간 역대 최대치 기록…신기록 달성 눈앞","summary":"코로나19로 이용 증가한 전세계 OTT 통해 확산된 K-푸드 열풍 올해 김 120개국·밥 87개국에 수출 중…역대 가장 많은 국가로 수출 코로나19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김·밥 수출이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1~10월 동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 연간 수출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body":"코로나19로 이용 증가한 전세계 OTT 통해 확산된 K-푸드 열풍 올해 김 120개국·밥 87개국에 수출 중…역대 가장 많은 국가로 수출\n\n코로나19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김·밥 수출이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1~10월 동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 연간 수출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n\n관세청은 지난 1~10월 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늘어난 6억 7000만 달러, 가공밥도 29.9% 늘어난 7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n\n김은 이달 최초로 연 누적 수출액이 7억 11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 추세를 이어 연말까지 8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n\n밥도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을 10개월 만에 이미 넘어서며 최대 수출기록을 작성 중이다.\n\n이 같은 실적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한국 콘텐츠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확산됨에 따라 한국 문화와 음식에 관한 세계적 인기 속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식 동영상이 유행하는 등 한국식품 소비가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한 효과로 분석된다.\n\n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김이 진열돼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1~10월 김 수출 중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3만 톤으로 조미김(4.5g) 기준으로 약 67억 6000만 봉에, 가공밥은 28.4% 늘어난 2만 5000톤으로 즉석밥(210g) 기준 약 1억 2000만 개에 상당한다.\n\n아울러 올해 들어 김(조미김·건조김)과 가공밥(즉석밥·기타) 모든 품목이 두 자릿수 이상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n\n김은 반찬뿐 아니라 간식으로 인기 있는 조미김 수출이 많으며, 김밥·김과자 등 재료가 되는 건조김 수출도 올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n\n밥은 저장이 쉽고 조리가 쉬운 즉석밥 수출이 빠르게 성장한 데 이어 올해는 냉동김밥 등 기타 수출이 큰 폭으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n\n특히 최근 시식영상 인기로 미국 등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김밥 영향으로 냉동김밥, 볶음밥 등 수출도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 지난달 역대 최대 수출에 이어 앞으로 수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n\n수출 국가별로 보면 김(미국 비중 21%), 가공밥(미국 비중 79%) 모두 최대 수출국은 미국이었고, 코로나19에도 꾸준히 수출국을 늘린 김·밥 모두 올해는 10개월 만에 역대 최다 수출국 기록을 경신했다.\n\n김은 미국·일본·중국 등 120개국으로 수출됐고 부룬디·알바니아·크로아티아·탄자니아에는 올해 처음 수출된 것으로 확인됐다.\n\n밥은 미국·호주·중국 등 87개국에 수출됐고, 라트비아·알바니아·온두라스·에콰도르·콩고민주공화국·크로아티아·푸에르토리코에는 올해 최초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n\n관세청은 코로나19 전인 2019년과 비교해 일본을 제치고 미국이 최대 수출시장으로 떠오르며 북미 비중이 확대되는 등 아시아 넘어 한식의 세계화에 속도가 붙었다고 밝혔다.\n\n문의: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04-●●●●-7878)\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KCS","ministry_name":"관세청","org_type":"청","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3-11-29T15:35:00+09:00","fetched_at":"2026-07-04T12:03:24+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3198&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관세청","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7588805a-24d4-45d6-9e71-46a6ca5612c6","doc_type":"notice","title":"보세사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제출기한:2026.08.19. 까지)","published_at":"2026-07-29T03:36:19+09:00"},{"id":"51d18245-7ba2-4192-91ad-686798403b64","doc_type":"info_disclosure","title":"국제무역기 입항 현황(&apos;26년 3월말 기준)","published_at":"2026-07-28T20:09:05+09:00"},{"id":"cbc9c48e-175d-4bf9-93e2-2348dd068f22","doc_type":"info_disclosure","title":"국제무역선 입항 현황(&apos;26년 4월말 기준)","published_at":"2026-07-28T20:04:24+09:00"},{"id":"900a131d-72a7-4096-8a36-df5b62afcccf","doc_type":"press_release","title":"“로열젤리 없는 로열젤리제품” 해외직구 10개 중 7개 ‘함량 미달’","published_at":"2026-07-28T19:15:09+09:00"},{"id":"ffa952e1-2dac-4d9a-a105-d021493911f7","doc_type":"notice","title":"군산 특송물류센터 방화구획 개선공사(건축)","published_at":"2026-07-28T13:52: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