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0a2324d3-25a8-496c-81ff-84d0d55c1f17","doc_type":"policy","title":"K-패스 3개월 만에 이용자 200만 명 돌파…월 평균 1만 5000원 환급 #민생토론 후속조치","summary":"청년층 가장 활발히 이용…대중교통 이용횟수 월 8회↑, 탄소 2만 712톤 감축 추정 교통비 절감 혜택, 편리한 사용성 등에 만족…이용자 “평소 교통비보다 30% 절감” K-패스 이용자가 출시 3개월 만에 이용자 200만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횟수는 월 평균 8회 늘어났고, 3개월간 약 2만712톤의 탄소가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body":"청년층 가장 활발히 이용…대중교통 이용횟수 월 8회↑, 탄소 2만 712톤 감축 추정 교통비 절감 혜택, 편리한 사용성 등에 만족…이용자 “평소 교통비보다 30% 절감”\n\nK-패스 이용자가 출시 3개월 만에 이용자 200만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횟수는 월 평균 8회 늘어났고, 3개월간 약 2만712톤의 탄소가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n\nK-패스 200만명 돌파 기념 홍보물.(제공=국토교통부)\n\n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월부터 시행된 K-패스의 이용자가 8월 2일 기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n\n이 가운데 청년층이 111만 4000명(55.7%)으로 가장 많이 이용했으며, 일반층은 80만 2000명(40.1%), 저소득층이 8만 4000명(4.2%)이었다.\n\n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n\n‘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주제로 한 제6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시행 중(189개 시·군·구에서 참여 중)이다.\n\nK-패스는 사업 시행 직후부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빠른 속도로 이용자가 증가해 5월 말 150만 명, 6월 말 178만 명에 이어 사업 시행 3개월 만에 이용자 200만 명을 달성했다.\n\nK-패스 월별 가입자 증가 추이.(제공=국토교통부)\n\nK-패스 사업 시행 이후 2개월(5월, 6월)동안 이용자들은 대중교통으로 월 평균 5만 6005원을 이용해 월 평균 1만 5060원(1년 기준 18만 72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나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에 매우 효과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n\n5~6월 K-패스 회원별 이용 실적.(제공=국토교통부)\n\nK-패스는 교통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저감 등 친환경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n\nK-패스 사업 시행 후 3달 동안 약 2만 712톤의 탄소가 감축된 것으로 추정, 수령 30년산 소나무 약 228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n\nK-패스 이용자 중 자가용을 직접 운전해 다니는 이용자(응답자의 약 25%)는 K-패스 사용 전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수가 1주일에 약 1.66일 증가해 전체 자가용 이용자 기준 약 2만 712톤(3달 기준)의 탄소가 감축된 것으로 추정된다.\n\nK-패스 이용 전후 대중교통·자가용 이용횟수 변화와 탄소 감축 효과.(제공=국토교통부)\n\n아울러, K-패스 이용자의 약 96%가 K-패스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n\n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K-패스 이용 전후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1주일 기준 2회(평균 6회 → 8회), 월 기준 평균 8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약 96%가 ‘K-패스가 대중교통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답했다.\n\n* K-패스 이용자 대중교통 이용행태·만족도 등에 관한 설문조사(약 5만 2234명 참여, 7.18~24일 7일간 국토부 On통광장에서 진행)\n\n특히, K-패스의 교통비 절감 혜택, 편리한 사용성 등에 만족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 여러 카드사의 상품이 있어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n\n이번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이용자 A씨는 “대중교통비 지출이 월 20만 원 이상으로 기름값과 비슷해 자차를 주로 이용했지만 K-패스로 대중교통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차 대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게 되었다”고 후기를 남겼다.\n\n이용자 C씨는 “K-패스 어플을 통해 적립 내역이 보이니 너무 편리하다”며, “평소 교통비보다 30% 절감이 가능해 은근 부담이었던 교통비가 직접적으로 해소되었다”고 했다.\n\n사진은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 2023.8.29(ⓒ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국토교통부는 K-패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토교통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K-패스 환급 인증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n\n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업 시행 3개월 만에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K-패스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교통 활성화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다”면서, “더 많은 국민들이 K-패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n문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04-●●●●-5087)\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OLIT","ministry_name":"국토교통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4-08-02T16:35:00+09:00","fetched_at":"2026-07-04T11:54:39+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2223&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국토교통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bbba3e81-4f03-4f58-9f3e-1ebf213836bd","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해명] 공항 조류탐지레이더 도입 관련, 풍속기준은 관련 규정과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한 결과입니다.","published_at":"2026-07-31T18:37:00+09:00"},{"id":"8313e175-21b3-4988-9ce0-1ff28eaae724","doc_type":"notice","title":"국도5호선 의성 의성 철파지구 등 8개소 포장도 보수공사 건설폐기물처리용역","published_at":"2026-07-31T16:25:00+09:00"},{"id":"7cd78801-bac3-4853-9afd-dec9868e0c87","doc_type":"notice","title":"2026년 국토교통분야 규제합리화 방안 연구","published_at":"2026-07-31T15:31:00+09:00"},{"id":"51abaa28-ef17-4927-9937-d33b6cc41797","doc_type":"notice","title":"국도3호선 거열터널 등 12개소 전기시설 보수공사","published_at":"2026-07-31T15:24:00+09:00"},{"id":"deedd46b-f218-4d13-a21c-b015fc020dde","doc_type":"notice","title":"국도33호선 각한터널 등 9개소 전기시설 보수공사","published_at":"2026-07-31T15:1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