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04fad777-19eb-4779-8232-753a6d2a4609","doc_type":"press_release","title":"마리나 시설·선박 통합관리체계 만든다…\"산업·관광 성장\"","summary":"해양수산부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마리나 관련 시설의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 주요 요트 박람회에 한국관 개관과 국내기업 참가를 확대하고 마리나선박 관광상품을 체류형·체험형 상품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body":"해양수산부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마리나 관련 시설의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기로 했다.\n\n또한 해외 주요 요트 박람회에 한국관 개관과 국내기업 참가를 확대하고 마리나선박 관광상품을 체류형·체험형 상품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n\n해수부는 1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내 해양레저의 한 축인 마리나 산업과 관광의 도약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발표했다.\n\n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앞바다에 요트 2척이 떠 있다. 2025.7.29.(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마리나는 요트, 보트와 같은 마리나 선박을 정박하고 보관하는 시설과 관련 서비스를 겸비한 복합 해양레저공간이다.\n\n최근 자연에서 즐기는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해외에서도 마리나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국내는 아직 산업의 성숙도나 문화 측면에서 성장 여력이 큰 상황이다.\n\n이에 해수부는 마리나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선박·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n\n마리나 관리체계 확립…민간투자 여건 개선 등\n\n먼저, 마리나 시설과 선박 등에 대한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한다.\n\n전국에 산재한 마리나 관련 시설에 대한 현황 파악, 일관된 안전관리 기준 적용 등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한다.\n\n아울러 마리나선박에 고유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선박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는 '이력관리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n\n이를 통해 소유주 변경 이력, 정비·사고 이력 등을 투명하게 관리해 무단 방치와 폐선 등을 예방하고 장기적으로 마리나선박의 중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n\n'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활성화 방안' 인포그래픽(이미지=해수부 제공)\n\n이어서 해수부는 마리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한다.\n\n추진 중인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 사업 6곳을 조속히 완료해 증가하는 마리나 수요에 대응하고 마리나선박의 제조, 정비, 판매 중개 등을 지원하는 마리나 비즈센터를 중심으로 마리나 전문인력 양성, 창업 지원 등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n\n마리나항만 예정구역 외의 지역에서 추진되는 민간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절차를 줄여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등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n\n친환경·AI 등 마리나산업 활성화 기반 활성화\n\n해외 주요 요트 박람회에 한국관 개관과 국내기업 참가를 확대해 국내 마리나 선박·장비 등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n\n국내에서 개최 중인 주요 보트쇼가 실질적인 국제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외 네트워크도 확대해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한다.\n\n친환경·인공지능(AI) 마리나 선박과 관련한 연구개발(R&D) 확대와 기술이전으로 국내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n\n이와 함께 해수부는 마리나 친화적 문화 조성 등 마리나 관광 대중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n\n단순 유람 형태만 있었던 국내 마리나선박 관광상품을 체류형·체험형 상품으로 다양화하는 한편, 지역의 고유 문화·축제와 연계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권역별 브랜딩을 지원한다.\n\n이를 위해 해수부가 주관해 지방정부, 전문가와의 컨설팅 기회를 마련하고, 지방정부와 업체 간 협업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n\n마리나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가고 싶은 마리나(가칭)'를 선정해 홍보하는 등 마리나 대중화에 나선다.\n\n섬과 어촌을 잇는 마리나 관광 콘텐츠도 개발하고 지역문화와 해양레저를 접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마리나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n\n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마리나 관련 제도 혁신과 새로운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우리 경제와 생업의 터전으로서의 바다뿐만 아니라 여유와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의 바다의 가치도 높여나가겠다\"고 설명했다.\n\n문의: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05-●●●●-5257)\n\n[자료제공 :(www.korea.kr)]","ministry_code":"MOF","ministry_name":"해양수산부","org_type":"부","category":"보도자료","published_at":"2026-06-19T14:48:00+09:00","fetched_at":"2026-06-27T10:51:58+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6839&call_from=rsslink","source_tier":"T2_rss","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제주특별자치도","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해양수산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8dea97ef-2868-4587-8a73-0adff83cbaac","doc_type":"press_release","title":"실전처럼 훈련하고 더 안전하게... 바다내비 해양사고 합동 대응훈련 실시","published_at":"2026-07-28T00:00:00+09:00"},{"id":"6bc51dd8-51a4-4a3c-b513-970bd642ca65","doc_type":"press_release","title":"(참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브리핑(330차, 서면)","published_at":"2026-07-28T00:00:00+09:00"},{"id":"b0cf6e3c-c173-45cc-ad76-6fed6afbd1d1","doc_type":"notice","title":"해양수산 데이터 융복합 및 분석지원 연구","published_at":"2026-07-27T15:29:00+09:00"},{"id":"3873d399-86bd-4df2-8e14-ff7e61f5c048","doc_type":"notice","title":"다대포항 정비공사","published_at":"2026-07-27T15:21:00+09:00"},{"id":"a95850e6-1f20-4e32-aec4-763a0b20e5a6","doc_type":"notice","title":"양성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방법론 연구","published_at":"2026-07-27T13:19:00+09:00"}]}}